[完結] 作者無法逃避
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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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成淏
1 to 10



“ 모두 모이셨죠 ?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

“ 우선 ,, 저번주에 했던 회의 때 ” •••


박성호
“ .. 이 비서 ”

“ 네 , 대표님 ”


박성호
“ 밴드 있으면 줘 , 손가락에 상처났네 ”

“ 헉 , 알겠습니다 .. 여기 있습니다 “


박성호
“ 응 _ 고마워 “

“ 아 ,, 깜빡했네요 _ 다들 더 드시고 싶은 음식 있나요 ? ”

“ 저는 스테이크 하나요 ”

“ 저는 괜찮습니다 , 정 먹고 싶으면 말씀드릴게요 ”


박성호
“ 저도 괜찮습니다 “

“ 예 , 알겠습니다 ”




박성호
“ … 그럼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고 또 하시죠 ”

“ 네 , 수고하셨습니다 ”

“ 고생하셨습니다 ”



박성호
“ 휴 .. ”

“ 대표님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박성호
“ 응 ,, 이 비서도 고생했어 “

“ 차 끌고 앞으로 오겠습니다 “


박성호
“ 응 , 고마워 .. ”



정채은
“ ? 성호씨 ? ”


박성호
“ 아 _ 채은씨 ”


정채은
“ 여기서 뭐해요 ? ”


박성호
“ 미팅 때문에 들렸어요 ”


정채은
“ 아하 ,, 저는 부모님 댁 들렸다가 오는 길이에요 ”


박성호
“ 혹시 … 밥 먹었어요 ? ”


정채은
“ 아직 안 먹었어요 _ 집 가서 챙겨먹어야죠 “



박성호
“ 같이 먹을래요 ? ”


정채은
“ 어 .. 그럴까요 ? 저는 좋아요 ”


박성호
“ 그래요 , 그럼 비서한테 말해서 가시죠 ”


정채은
“ 엇.. 비서 분 안 불편하실까요 ? “


박성호
“ 괜찮아요 , 상관없을거에요 “


정채은
“ 아하 ,, 네 _ 그러면 가요 “


“ 대표님 , 타시ㅈ .. 정채은씨 ? “


박성호
“ 응 , 여기서 만났어 “


정채은
“ 안녕하세요 ,, ”

“ 아하 _ 그러시군요 ”


박성호
“ 나 채은씨랑 저녁 먹을게 ”

“ 네 , 그러면 식당까지 모셔다드리고 가겠습니다 “


박성호
“ 이 비서 , 나한테 이동용 차 주고 가려고 ? “

“ 네 , 저는 제 차 따로 끌고 왔습니다 ”


박성호
“ 그래 _ 알았어 ”



정채은
“ 비서님 , 감사합니다 ”

“ 아닙니다 _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



박성호
“ 채은씨 뭐 먹고 싶어요 ? ”


정채은
“ 음 .. 저는 다 좋아요 “


박성호
“ 스테이크랑 차돌떡볶이 시킬까요 ? ”


정채은
“ 그래요 ,, 좋아요 ”


박성호
“ 주문할게요 ”

“ 네 , 말씀하세요 ”


박성호
“ 치즈 스테이크랑 차돌 떡볶이 주세요 ”


정채은
“ 제가 망고랑 토마토 알러지가 있어서 양해부탁드려요 “

“ 네 , 참고하겠습니다 ”



박성호
“ 채은씨 망고 알러지 있어요 ? ”


정채은
“ 네 , 먹으면 눈에 염증나고 토마토는 손에 두드러기가 생겨요 ”


박성호
“ 아 , 그러면 먹으면 안되네요 ”


정채은
“ 맞아요 ,, ”


박성호
“ 채은씨.. 궁금한게 있어요 ”


정채은
“ 뭔데요 ? ”


박성호
“ 채은씨는 좋아하는 남자 있어요? ”


정채은
“ 음.. 아직은 없어요 ”


박성호
“ 그렇군요.. “ (( 끄덕


정채은
“ 근데 그거는 왜요 ? ”


박성호
“ 아 … 별일 아니에요 ,,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


정채은
“ 그래요 ”


“ 주문하신 스테이크 , 떡볶이 나왔습니다 ”


정채은
“ 감사합니다 , 잘 먹겠습니다 ”

“ 네 맛있게 드세요 ”



정채은
“ 오 .. 여기 꽤 맛있네요 ”


박성호
“ 그러게요 , 괜찮네 ”


정채은
“ 근데.. 성호씨 ”


박성호
“ 네 ? ”


정채은
“ 우리 원래.. 내일 밥 먹기로 했는데 오늘도 바뀌었네요 ”


박성호
“ 아 … 그러네요 ,, 상황이 이렇게 됐네요 ”



정채은
“ 괜찮아요 , 내일도 먹어요 “


박성호
“ 어.. 괜찮아요 ? ”


정채은
“ 그럼요 ”


박성호
“ 그러면 내일도 봐요 ”


정채은
“ 좋죠 ” (( 싱긋




정채은
“ 잘 먹었어요 ,, 내가 계산할게요 ”


박성호
“ 아니에요 , 내가 해요 ”


정채은
“ 괜찮아요 _ 저기 계산할게요 “

“ 네 , 도와드릴게요 ”


정채은
“ 이 카드로 해주시고 얼마에요 ? ”

“ 3만 2000원 입니다 ”


정채은
“ 네 ”


“ 계산되셨어요 ”


정채은
“ 감사합니다 ”



박성호
“ 계산 내가 해도 되는데.. ”


정채은
“ 푸흐 .. 오늘은 제가 사고 싶었어요 ”


박성호
“ 그럼 내일은 내가 살게요 “


정채은
“ 응 , 좋아요 ”

툭-)


정채은
“ ? 어 , 비 내리네 ? “


박성호
“ 오늘 비 온다는 얘기 못 들었는데 갑작스럽네요 ”


정채은
“ 그러게요 … 택시 불러야겠다 ”


박성호
“ 아니에요 , 부르지마요 ”


정채은
“ ?? ”


박성호
“ 내가 바래다줄게요 ”


정채은
“ 어.. 그러면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요 … “


박성호
“ 괜찮아요 _ 차 금방 끌고 올게요 ”



정채은
“ 고마워요 .. 이렇게 데려다줘서 ”


박성호
“ 아니에요 , 집이 어디에요 ? “


정채은
“ 아 .. 원도어 아파트에요 ”


박성호
“ 여기서 30분 쯤 걸리네요 , 편하게 조금 눈 붙혀요 ”


정채은
“ 아 , 너무 그건 죄송하고 자리만 살짝 뒤로 할게요 ”



•••


박성호
“ 채은씨 ,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해요 “


정채은
“ 네 ,, ”



정채은
“ 고마워요 ,, 너무 감사해서 뭘 해야 할지 … ”


박성호
“ 아니에요 ,, 내일도 조심히 출근해요 ”


정채은
“ 네 .. ㅎ 성호씨도 조심해서 가요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