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場比賽,99負,1勝

預告片 + 介紹

이 작을 시작하기 전에 소재를 주신 ☆준석민호짐태국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팬플을 오래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잘 아실 '아저씨, 불법인데요?' 작을 쓰신 대작가님 ☆준석민호짐태국 작가님이 주신 소재로 제가 써볼려고 도전합니다.

이 소재로 글을 쓰신 작가분들이 많이 계셨지만 완결을 내신 분이 한분도 안 계시더라고요.

소재는 이렇게 좋은데 끝까지 쓰신 분들이 한분도 안 계셔서 정말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마음 다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써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도용작은 똑같은 소재라서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제가 연재를 시작한 후에 대화와 등장인물을 완벽하게 베낀 작을 발견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작품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여우한테 항상 당하고 모든걸 뺏기던 여주가 태형이 하나를 지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처음에는 여주가 너무 착해서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 답답함이 있어야 나중에 더욱더 시원한 사이다가 나올수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기세등등하던 여우가 처참히 무너지는 꼴과 여주가 흑화되는 과정, 그리고 태형이와 여주의 꽁냥을 모두 함께 즐길수 있는 솔솔한 재미가 있을거예요.

프롤로그 아주 알차니, 프롤로그 보시면 이해가 아주 잘 되실거예요 :)

그럼 프롤로그 보고 가시죠_

학창시절부터 제일 친한 친구라고 철썩같이 믿던 친구가 여우였다.

홍유현 image

홍유현

"여주야, 나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서 깜빡 잠들어 버렸네"

홍유현 image

홍유현

"나 필기노트 좀 빌려줘라"

오여주 image

오여주

"어... 그래, 여기"

이렇게 말해서 필기노트 빌려가는게 한두번이 아니였지.

필기노트는 시작이고 여주가 밤을 꼬박 지세우면서 열심히한 시험노트까지 모조리 가져가서 쓰는 뻔뻔한 년.

그래, 이건 그렇다 치자.

여주는 3년동안 죽어라 짝사랑한 남자 아이에 대해서 항상 여우한테 털어 놓았다지.

오여주 image

오여주

"유현아, 지민이는 바나나 우유를 좋아한데"

홍유현 image

홍유현

"그래...?" ((씨익

그걸 항상 들어오던 여우는 한방에 그 남자 아이를 꼬셔서 자신의 남친으로 만들었다.

홍유현 image

홍유현

"여주야, 나 지민이랑 사겨"

홍유현 image

홍유현

"축하해 줄거지?"

이렇게 좋아하는 아이를 눈앞에서 뺏겼어도 뭐라고 한마디 못하는 여주지.

오여주 image

오여주

"다,당연하지" ((피식

여주는 점점 크면서 유현이가 자기를 이용하는걸 알게 되지.

하지만 밥팅인 여주는 거기에 대응도 못하고 항상 받아주고 져주는거지.

"내 필기노트에 커피 쏫은 사람 누구야"

"체육시간에 반에 남았던 사람 누구냐고"

홍유현 image

홍유현

"체육시간에 여주가 아프다고 반에 남았긴 했는데..."

홍유현 image

홍유현

"그래도 여주는 아닐거야"

홍유현 image

홍유현

"안 그래, 여주야?"

오여주 image

오여주

"정말 미안해... 내가 실수로 쏫아 버렸어"

유현이가 분명히 반장 필기노트에 커피를 쏫는걸 본 여주지만 그걸 자기가 뒤집어 쓴다.

그렇게 한창 좋을 나이에 친구 코스프레를 하는 여우한테 제대로 들들 볶이고 어른이 된다.

어른이 되서 겨우 여우년과 멀어지듯 했지만 직장에서 다시 만나고,

유현이는 여주보다 높은 위치에서 여주를 막 갈구지.

홍유현 image

홍유현

"오대리, 일 제대로 안 할겁니까?"

오여주 image

오여주

"죄송합니다, 팀장님"

그런 상황에서 여주는 태형이를 만나게 되지.

하지만 첫만남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어.

오여주 image

오여주

"흐아아아앙...!! 나쁜노옴!!"

김태형 image

김태형

"미친년이네"

오여주 image

오여주

"나 두고 가지마... 으응...?"

그렇게 이 둘의 인연은 시작 되었다.

2020년 8월 6일 목요일.

100전 99패 1승 시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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