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魔法力量決定的階級社會(南珠美)
第二集


뚜벅- 뚜벅-

자기가 앉을 자리를 찾으며 돌아다니는 여주를 바라보며 아이들은 모두

아이들
'내 옆에 앉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옆자리를 치우거나 의자를 빼두었다.


김여주
'시끄러운거 젤 싫어하는데.... 어디 앉지..?'

그 때 여주에 눈에 엎드려 있는 남학생이 보였다.


김여주
'쟤는 조용할 것 같은데..? 그럼 쟤 옆에 앉아야겠다!'

그리고는 엎드린 애 옆에 앉았다.


민윤기
(일어나서 여주를 보며) 너 뭐냐..?


김여주
니 짝꿍.


민윤기
나 혼자 앉을거야. 딴데 가서 앉아.


김여주
싫어. 딴 애들은 너무 시끄러워 보여.


민윤기
그건 내 알빠 아니고, 빨리 꺼져.


김여주
싫다니깐-?


민윤기
하....야 내가 너 싫다잖아. 그런데도 이렇게 뻔뻔하게 버티고 앉아있냐?


민윤기
내가 이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니가 뭔데 내 옆에 앉냐? 니가 뭐 이번에 들어왔다는 SS+급이라도 돼??


김여주
응.


민윤기
그래. 그럴리가 없ㅈ....? 뭐라고?


김여주
내가 그 SS+급이라고.


김여주
그럼 나 이제 니 옆에 앉아도 되지?


민윤기
....


김여주
대답없으니 그런 걸로 안다.


민윤기
(중얼)....허.. 미친년이네 이거....

.

그렇게 민윤기와 짝이되고 1교시가 시작되었다.


선생님
안녕, 얘들아! 만나서 반가워~


선생님
선생님은 1학년 3반 담임을 맡은 송지효라고 하고, S급이야.


선생님
그리고 나는 오늘 마력 컨트롤에 대해서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려해.


선생님
여기는 B급 위 밖에 없는 반이지?

※아미초교는 C급부터 입학가능한데, 여주가 있는 반은 등급을 한 단계 더 올려서 B급 부터 입학했다.

아이들
네-


선생님
그래. 그럼 명찰은 다 달고 왔으니 자기소개는 패스하고 바로 시작하자!


선생님
(손에서 물과 불을 띄우며)이렇게 컨트롤만 잘하면 원하는 무엇이든 쓸 수 있어.


선생님
컨트롤하는 방법은 '마력을 방출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동그라미 모양을 떠올리면 돼.


선생님
말로 하긴 좀 힘드니깐 바로 시작해보자!!

아이들
난 아무것도 안 나오는데..?/나도.../나는 조금씩 나온다!!/나는 빛만 살짝 보여...!


김여주
'마력을...방출하고 싶다....'

퍼어엉-!!!!

여주의 손에서 엄청난 불꽃이 일었다.


선생님
!!!!!!


선생님
(여주에게 다가가며)엄청난 마력을 가졌구나..! 혹시 너가 그 SS+급이니?


김여주
ㅇ,어..네..!


선생님
너는 마력량이 엄청 많은 것 치고는 컨트롤을 잘하네! 그럼 너 먼저 다음 단계를 가르쳐 줄게.

아이들
헐..대박../역시 SS+급.../친해지고 싶다..!


민윤기
(힐끔) 선생님, 저도 컨트롤 할 줄 아는데 가르쳐 주십시오.


선생님
어디 보자... 어머! 너도 컨트롤을 잘하네...,,,


선생님
그럼 둘이 짝꿍이니 같이 가르쳐줄게!


선생님
그 다음은....((어쩌구 저쩌구

.

배우는 족족 잘 따라해 수업 1교시만에 1학년 진도를 모두 나간 여주를 보고 선생님은,


선생님
이 정도면 더 가르쳐줄 것도 없는데.... 다음 수업시간에는 2, 3학년들이랑 대전하는게 어떻겠니?

아이들
헐...미친거 아냐..?/난 아직 컨트롤도 제대로 못하는데...


김여주
어....네..!


선생님
그래. 그럼 이번 주에 든 선생님 시간에는 2층 강당으로 가렴!


김여주
네..!


선생님
그리고 윤기 너도 여주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잘하네...그럼 너는 여주가 대전했을 때 다치면 힐 해주는걸로하자!


민윤기
ㄱ...그럼 저도 다음 수업 땐 강당으로 가면되나요??


선생님
그래~그럼 열심히 연습해서 다치지 않도록 해!

여주, 윤기
넵!!

.

시간이 지나 처음 대전하는 날이 되었다.

여주, 윤기
'어우....너무 떨린다....'


민윤기
ㅇ,야...쫄리냐?ㅋㅋㅋㅋㅋ


김여주
아니이?? 너야 말로 쫄리는 것 같은데!!

여주, 윤기
(티격태격)


김석진
(여주와 윤기에게 다가오며)너희가 오늘 온다던 1학년들이니?

여주, 윤기
ㅇ..,아 네!!


김석진
나는 2, 3학년 통괄자야. 너희는 오늘 3학년이랑 붙을건데, 붙다가 너무 힘들거나 위험할 것 같으면 땅을 두 번 치면 돼.


김석진
그럼 다치지 않게 주의하고, 3학년 대전실은 저쪽이야.


민윤기
네 감사합니다!


김여주
네...////


민윤기
'뭐야...방금 저 선배보고 얼굴 빨개진거야?? 별로 잘생기지도 않았는데....내가 훨씬 낫ㅈ....'


민윤기
뭐야!!!! 내가 왜 그걸 신경 써!!!!


김여주
드디어 니가 미쳤구나...ㅎㅎ


김여주
아...개쪽팔려...나 먼저 간다!!((쓩-


민윤기
ㅇ...야 같이 가!!!

와...오늘 글 진짜 못썼다...

그래도 1900자나 썼으니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