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顆沒有愛的心
第一次會議

리원님
2020.01.20瀏覽數 0


전정국
... 콜록

침묵만 계속되던 도서관에서 갑자기 누군가의 기침소리만 울려퍼졌다.

그 주인공은 전정국, 그는 계속해서 기침을 했고,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전정국
콜록...-, 크음..

그러던 정국의 어깨를 누군가 툭툭치며 이야기했다


김 여 주
저기.. 미안한데.. 여긴 도서관이고 여러사람이 있다보니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고있거든..?


김 여 주
그래서말인데.. 조금만 조용히해주라.. 피해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전정국
아.. 알겠어. 미안해..


김 여 주
앗, 너도 이책 읽는구나?


전정국
아,, 이거?




김 여 주
응, 이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거든!

얼떨결에 잡은 책이었지만, 그녀가 그렇게 말하니 터음보는 책이라고 할 수가 없었다.


김 여 주
아.. 미안. 도서관인데 조용하라 해놓고 너무 떠들었네..


전정국
아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하지..


김 여 주
다음에 또 보자!


그렇게 돌아서고서는 다시 도서관 봉사에 집중하는 여주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는 정국

그게 둘의 첫 만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