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位進入小說界的作家
在小說_9


그날 이후

이여주
아...이거 참

이여주
소설속에서 어떻게 나오지?

이여주
정말 소설을 끝내야 나갈 수 있는거야?!!!!

이여주
아악-!!! 안돼에-!!!!

라며 머리를 헝클어지며 절망에 빠져있다

이여주
하...흑..나 집에 못돌아가..?...((울먹

이여주
난..그저...그냥...작가인데...

그때

문을 두드리는 하녀

아가씨~

밖에 손님이 찾아오셨는데요?

이여주
어?

이여주
“올 사람이 있나?”

이여주
누군데?

지민 공작님과 태형공작님, 제니 영애님 이세분이서 오셨답니다

이여주
아..그래?

이여주
손님방으로 모셔라

이여주
차한잔도 부탁할게

네~

라고 하며 문을 닫고 나간다

이여주
이렇게 갑작스럽게 오다니....;;

이여주
일단 준비하고나가야지

그렇게 준비를 한후

이여주
아 역시 드레스는 너무 불편해;..,

문을열고 들어오는 여주

이여주
안녕하세요, ㅎ

라고 하며 고개를 숙여 인사를한다

이여주
오랜만이네요


박지민
안녕하세요~


제니
영애님-!!! 안녕하세요

지민과 제니는 나를보며 환하게 웃어 인사를한다

그리고 앉아서 차를마시다 차잔을 내려놓는 태형


김태형
안녕하세요-

이여주
아..네

자리에 앉은 여주

이여주
근데 무슨일로 오신거에요?


박지민
아 그...


박지민
그냥 왔어요!! ((해맑


제니
맞아요-!!!

이여주
“왜 저렇게 해맑아?”

이여주
아..그러시구나 하하ㅏ..


박지민
사실 보고싶기도 했구요 ㅎ

라며 턱을 괴어 여주를 바라본다

이여주
그러시군요


제니
영애님 다음에는 저희 저택에 놀러오세요-ㅎㅎ

이여주
네ㅎ 그럴게요

그렇게 재밌게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김태형
영애님은 혹시 뭘좋아하나요-

라 하며 무덤덤하게 말한다

이여주
음...자세히 어떤걸 말하는 거죠?

이여주
음식이나 아님 취미? 활동 아니면 물건? 뭘물어보시는지...


김태형
아-


김태형
그냥 다 말해주세요

이여주
네?

뭐지 갑작스러운 이 적극적인....


박지민
뭐야 왜이렇게 적극적이야 ㅋㅋㅋ


제니
그러게요 영애님을 좋아하시나?

라며 그냥 툭던진말이


김태형
네 좋아하는거 같네요

씨가 됐다

태형이 말한후 싸해졌다

이여주
.....


박지민
....하핳


제니
((두분이 잘어울린다는 생각에 미소가 나옴


박지민
농담을 참 재미지게 하시네~


김태형
농담아닌데


김태형
진짠데

라며 말하는 그에

난 더욱 더 당황스러울 뿐이다

이여주
아하하...;;

이여주
그..


박지민
그럼 난 포기해야하나...

이여주
?

그건 또 무슨말이고..


박지민
아하하 난 농담 ㅋㅋㅋㅋ

이여주
아하핳..


제니
우리 그럼 가볼까요?


제니
지민 공작님?


박지민
에? 어딜가


제니
눈치챙기라는 눈빛))


박지민
아..그럼 우리는 저택구경좀 할게....((시무룩


김태형
네, 그러세요

이건 또 무슨상황

어딜가..?! 어딜가냐구..?!!!!

그 둘을 잡을려고했지만 이미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


김태형
아 당황했죠

이여주
네 무척요


김태형
다시 진지하게 말할게요



김태형
저랑 만나실래요-?

라며 내눈을 쳐다본다

이여주
“아니.., 그런 눈으로 보면...”

이여주
“하필, 잘생겨가지고...”

이여주
죄송한데...한번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김태형
네 알겠습니다


김태형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이여주
근데..혹시

이여주
어느 부분에서 저한테 반하신건가요?


김태형
그냥., 반한거 같네요


김태형
마치, 원래 이루어질 운명처럼요

이여주
...”이건 또 무슨 개소리고....”

이여주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