朋克風,肩包!

볼빵빵이
2018.07.16瀏覽數 236


예림
수지언니!


수지(주현언니)
엉 예리마


예림
오늘 화장 좀 부탁해여


수지(주현언니)
ㅇㅋ요

오늘이 체육대회다

나는 화장에 영 소질이 없기 때문에 오늘 빨리 일어나 수지언니에게 맡겼다

물론 수지언니에게 먼저 말하고 말이다


수지(주현언니)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했지?


예림
네


수지(주현언니)
근데 우리 만난 지 꽤 됐는데 이제 슬슬 존댓말 안해도 되는데...


예림
오 진짱영!?


수지(주현언니)
엌ㅋㅋ 근데 너 너무 좋아한닼ㅋㅋ


예림
언니랑 좀 친하게 지내고 싶었눈데 언니가 먼저 말해줘서 고마어


수지(주현언니)
뭘...

화장이 마친 후


주현
이야 이거 완전 사긴데....

주현이가 갑자기 나와서 이 말을 꺼냈다

얼마나

감탄이 나올 정도이기에

거울을 보았다...


예림
헐..


예림
겁나


예림
대박


예림
ㅈㄴ


예림
와우



예림
이게 나야..?

거울을 보았더니 다른 여자가 서 있는 듯 했다


예림
언니 완전 땡큐 대박이야....


수지(주현언니)
뭘


예림
이 정도면 태형이 오빠 반하고도 남겠지....


빵짐뉘(자까)
안뇽


빵짐뉘(자까)
재밌었어?


빵짐뉘(자까)
재밌었다면 댓 마니마니


빵짐뉘(자까)
그리구 나 할말 있어


빵짐뉘(자까)
내일 올라올 새작이 있어


빵짐뉘(자까)
그 새작의 제목은 빵의 일기야


빵짐뉘(자까)
그냥 나의 일상이야기를 적을거야


빵짐뉘(자까)
재미없더라도 꼭 봐줘


빵짐뉘(자까)
그롬 빠잇~


빵짐뉘(자까)
모두들 벨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