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彩的高中生活!
[5] 第一次會議



전정국
나 이거


김태형
그래그래 다 골라 울 애깅~^^ 다 사줄께


전정국
이씨 이것만 있으면 되거든?


김태형
뭐야 이것만 먹어도 되는 거야??? 너무 작잖아ㅠㅠ 울 토깽 키 안 큰다~?


전정국
닥치라고!!!


김태형
후훟~^^ 지금도 작아서 귀엽지ㅁ...

퍼억! 퍽!퍽퍽ㄱ


김태형
엌,,앜 쿨럭ㄱ미안햏ㅎ 억!ㅎㅎㅎ


전정국
쳐맞으면서 쳐웃지마!!

그런데 갑자기 정국의 손목이 잡힌다

탁!


전정국
아!


박지민
미안 아팠어?

말과는 다르게 계속 손목을 놔주지 않는 지민에 안간힘을 쓰며 벗어나려고 하는데

“아니 뭔 왤케 힘이 쎄?!”


전정국
아씨! 노라,고, 이 미친놈아

퍽!

그때 누워있던 김태형은 전정국이 손목 잡힌 시점 부터 눈이 돌아가더니 안간힘을 쓰며 벗어나려는 정국에 결국 터져

이 상황이 된 것이다


김태형
야 가만히 있는 얘 손목은 왜그리 쎄게 잡고 지랄이야 지랄은~


박지민
ㅎㅎ~ 아니 손목이 너무 뽀애서 잡고 싶길래~^^

당장이라도 깨질 것 같은 차갑게 얼어붙은 분위기에 매점에 있는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가 가는게 느껴진 정국은

더는 못 참고 두 사람의 팔을 잡고 밖으로 끌어낸다(사실 두 사람이 끌려가준게 더 맞겠지만)

“이새끼들 밖에서 보자”


전정국
야 너희 둘! 그렇다고 매점에 있는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면 어카냐고!


김태형
ㅎㅎ~ 아니 저 새끼가 먼저~^^


박지민
정국아 저 새끼 웃는 거봐~ 너무 역겹지 않니~?


전정국
야!! 너희 둘!! 쳐웃지말라고

퍽! 퍽!


김태형
ㅎㅎ~


박지민
우리 오늘 첫 만남인데 화끈해서 좋네~

평소보다 더 쎄게 때렸음에도 데미지 1도 없어보이는 두 사람에...당황한다

“아니 박지민은 그렇다쳐도 김태형은 평소보다 더 세게 때렸는데...?”


전정국
어,어라?


김태형
자~ 자 울 애깅 가자~


전정국
으응...?


박지민
정국아 아쉽지만 좀 있다 보자~ 아 김태형은 빼고^^


전정국
어???잠만ㄴ

정국은 아까 의문은 다 생각하지도 못한 채 김태형에게 끌려간다


전정국
야 김태형..


김태형
으응~? 왜 정구가?


전정국
어..아니 그게..


김태형
!! 울 정구기의 볼 수 없는 새로운 표정이네^^ 잠시만~

찰칵!찰칵!찰칵!찰카ㄱ..


전정국
아 쫌 지랄하지 말고!


김태형
알았어~ 알았어~^^

지금 김태형 전정국 평소의 정국이라면 절대 볼 수 없는 고민할때 나오는 손가락으로 머리 짓고 꿍한 표정을 본

김태형은 지금 날아갈 기세임


김태형
ㅎㅎㅎㅎㅎㅎㅎㅎㅎ(주륵)

급기야 코피까지 흘리는데....


전정국
야! 너 코피!!


김태형
웅웅~ 괜찮아~ 그래서 뭔데 정구가~?


전정국
아니..너 박지민이랑 무슨 사인가 해서...


김태형
.......


전정국
아니 말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고


김태형
으음~ 그럼 특별히 정구기니까 말해줄께!


전정국
진짜...?


김태형
웅웅~


전정국
그럼...!


김태형
대신 나중에~^^


전정국
....


김태형
왜그래~?ㅎㅎ


전정국
ㅅㅂ 그럼 그렇지 기대도 안했거든 사실 나 하나도 안 궁금함 니가 말하고 싶다해도 안들어줄거임;;;


김태형
진짜로~?


전정국
아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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