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Wanna One的經紀人嗎?



여주
그러곤 나의 뒤통수를 한손으로 감아 자신의 얼굴쪽으로 당겼다.


여주
'너,너무 가깝잖아..!'



여주
진영이는 입꼬리를 올려 살짝웃곤 고개를 비틀어 키스를 시작했다.

-ㅇ,알아서 상상하시길.!-


여주
긴 키스를 마치고 입을 때니,저번과 같이 흰 선이 끈적하게 이어졌다.거실에는 나와 진영이의 거친 숨소리만이 들려왔다.


여주
"흐으..이제 됬지?..누난 간다."


배진영
"어,잠시만.ㄴ"

"끼익.탁!"


여주
난 키스가 끝나고 나서야 밀려오는 부끄러움에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여주
"흐아..진짜 ..미쳤어미쳤어!"


여주
나는 붉게익은 나의 얼굴을 식히기위해 손부채질을 했다.


여주
"나 보다도 어린애가..뭘 저렇게 밝혀.."(응 그래봤자 1살)


여주
나는 차의 문을 열고 급하게 운전을 시작했다.


여주
"드디어 다왔다~"


여주
이번에는 왠지 모르게 운전을 빨리해서 집으로 일찍이 들어왔다.진영이와 했던 키스때문에 에너지를 빼앗긴 탓인지,그날 밤은 잠이 빨리왔다.그러곤 난 무심코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여주
"벌써 새벽 3시야?흐익..빨리자야지."

(왠지 이 배경화면 되게 오랜만에 나온듯..)

-뚜두둔!아침이 밝았습니다:3-


"이불처럼 나를 덮어YeahYeah.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Yeah.너의 입술이 가까울때-심장이 자꾸 멎을듯ㅎ"


여주
"으아악 더 자고 싶다..그래도 지각은 하면 안되니까.."


여주
나는 급하게 알람을 끄고 벌떡일어나 샤워를 했다.물론 옷도입고,화장도 급하게했다.


여주
"오-빠!나 안늦었죠?!"



황민현
"그럼ㅎㅎ전보다 더 일찍왔는데?잘했어."


여주
민현오빠는 웃으며 일어나 나의 머리를 쓰담았다.


여주
"에헤이-헤어스타일 망가져요.나머지는 아직 옷입고있어요?"


황민현
"응.들어가봐."



여주
내가 성우오빠와 다니엘오빠가 있는 방문을 열어보니 이번엔 성우오빠가 웃통을 까고있었다.(어디서 본장면...)


옹성우
"꺅-여주변태!"


여주
"어..의외로 복근이 있네요?"


여주
성우오빠는 발끈하며 내 쪽으로 몸을 더 기울였다.


옹성우
"의외로라니!이 반짝거리는 T존과 우월한 비율을 보라고!"


여주
"그거랑 뭔상관..빨리 옷이나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