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以後要住在一起嗎?

24)我想你

지금부터 박지민 시점입니다

김석진과 여주가 공원에 나간다고는 했지만 왜인지 모르게 너무 불안했다.

여주의 얼굴은 슬퍼보였고 김석진이랑 둘이서 나갈일도 없기때문이다

둘이 나간지 5분이 지나고 난뒤 나는 너무 불안해 공원으로 뛰어갔다.

그때 보이는 김석진과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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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

김석진은 여주의 머리에 손을 올리며 중얼대고 있었다.

여주는 점점 휘청거리며 정신을 잃고있었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여주의 이름을 부르며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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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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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온힘을 다하여 뛰었지만

내눈 앞에서 여주가..쓰러졌다.

여주앞에 도착하자 여주는 이미 정신을 잃었다.

쓰러진 여주를 보니 화가치밀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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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이 씨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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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씨발 ..여주를 왜죽여.. 잘못은 내가 했는데 왜 시발 여주를 죽이고 지랄이냐고!!!

나는 화를 참을 수 없었다.

나의 주먹이 김석진의 얼굴을

강타했다.

김석진의 얼굴은 빨개졌고 입술에서 피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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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 이젠 위아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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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목숨하나 얻었으니 이건 그냥 넘어간다.

이말을 마치곤 김석진은 사라졌다.

쓰러진 여주를 보니 눈물이 나왔다.

나는 그렇게 여주를 안고 몇시간동안이나 울어댔다.

그렇게 몇시간동안 운걸까.. 벌써 밤이됬다.

윤기형이 나를 데리러 왔다.

쓰러진 여주를 보고 많이 놀란것 같았지만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이해하였는지 나를 토닥여 주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가자 이제 .. 늦었다.

그렇게 5년이 지났다.

나는 아직도 여주를 잊지못했다.

여주가 마지막으로 한말.. 박지민 사랑해

이말을 듣고 엄청 울었다.

여주의 바람대로 난 정국이와 윤기형과 인간계에서 살고있다.

언젠가 만날 여주를 기다리며..

자까

네.. 새드엔딩이 됬네요..

자까

원래 결말은 생각도 안하고 글을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새드엔딩이 되버렸네요

자까

지금까지 '이제부터 같이살거라고?' 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글 내면 읽어주러 오실거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