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們這群混蛋,地位高嗎?
#40 嫉妒



산하 / 집사
완전 바보 아냐..ㅋㅋ


조아영
예..?


산하 / 집사
거기 소금 더 넣야해


조아영
아- 네네..


찬
(못마땅) .....

어제 온 산하인데

언제 저렇게 친해진건지

저렇게 붙어있는 둘을

못마땅한 얼굴로 바라고보고있는 찬이다


찬
....


찬
야-!


산하 / 집사
아, 네?


산하 / 집사
찬이 도련님

싱긋 웃으며 대답하는 산하를 본 찬이는


찬
.....

살짝 질투가 났다


조아영
무슨..시키실 일이라도..?


찬
...아니..!


찬
그..뭐지..그...

자신도 모르게 뱉었던 말이라

할 말이 없던 찬이는

결국 아무 말이나 던진다


찬
ㄴ..나!


찬
ㅂ..배고파,,


조아영
아ㅎㅎ


산하 / 집사
ㅎㅎ네 알겠습니다


산하 / 집사
최대한 빨리 해드릴 테니


산하 / 집사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찬
....


찬
....응

요리를 하고있던 참인데

옆에서 배고프다고 하다니


찬
" 아 진짜... "

결국 찬이는

아영과 산하 옆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기로 한다


찬
.....


조아영
아..그건 저도 알아요.!


산하 / 집사
모르는거 같길래ㅋㅋ


조아영
...아닌데


찬
" 으..진짜... "


찬
" 신경 쓰이게... "

▷

또 다시

둘이 붙어 있는걸 보게 되었다


찬
아 씨이...ㅠ

무거운걸 들고있는 아영에게 다가와

산하가 말했다


산하 / 집사
나 줘, 내가 갖다 놓을게


산하 / 집사
서제지?


조아영
아, 네-


찬
.....


찬
" 왜 자꾸 이런 장면만 보게 되냐..ㅡㅡ "


찬
짜증나아...

▷


고양이
냐옹~


산하 / 집사
ㅎ..ㅎㅎ


지훈
고양이 내가 빌려간다 (?!)


석민
형! 가만히 있어라아!! (반존대)


산하 / 집사
아...


설아 / 하녀
ㅋㅋㅋ뭐야


산하 / 집사
웃지마라..


설아 / 하녀
ㅋㅋㅋ


설아 / 하녀
산ㅋㅋ핰ㅋㅋ 눈앞에서 뺏겼데요~(?)


산하 / 집사
야 뺏긴게 뭐냐


산하 / 집사
뺏긴거 아니다


설아 / 하녀
맞는거 같은데엨~


찬
....


찬
" 그냥 다 친한가.. "


찬
" 아닌데..? 쟤넨 가족이랬잖아.. "


찬
뭐야...

▷


조아영
도련님, 이건 저쪽으로 치워 놓을까요?

많이 어색함이 사라진 둘


승철
아, 응


승철
....

뭔가 떠오른 승철


승철
근데..있잖아-


조아영
네?


승철
그..새로 들어온 애들


승철
그..새로 들어온 애들 어때?


조아영
어떻..냐구요..?


승철
응, 뭐 이상한 거라던가..


조아영
....


조아영
저한테만 물어보시는건 별로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ㅎㅎ


조아영
저한텐 좋다고 해도 남에겐 나쁠 수 있고


조아영
제가 나빠도 남에겐 좋을 수 있는거죠


승철
.....


승철
ㅎ그렇구나


승철
알았어


조아영
..ㅎ네

▷


찬
헐..진짜...?


승철
응-


승철
근데 왜?


찬
아니..궁금 하기도 하고...


찬
그..새로 들어온 애랑 좀


찬
많이..붙어 다녀서..


승철
.....


승철
여자애?


찬
ㅇ..아니..!


찬
남자..애..


승철
....


승철
....푸흡


찬
ㅁ..뭐야 왜웃어


승철
질투구나,


승철
질투구나, 너?


찬
ㅁ..뭐래!?


찬
아니거든...?!


승철
ㅋㅋ그래 그래 아니라고 치자~


찬
아니라고 치자는 뭔데..!


승철
ㅎ왜 그럼 맞다고 인정해


찬
아 싫어..ㅡㅡ!!


승철
ㅋㅋ

▷


자까
짠 여러분들


자까
이번에도 또 나온 자까랍니다..ㅎㅎㅎ


자까
여러분들께 물어볼게 있어서요!


자까
매 화 제목을


자까
계속 숫자만 해왔었는데


자까
뭔가가 허전해 보여서요!


자까
이번엔 " #40 질투 " 라고 들어갔는데요,


자까
그냥 숫자로 " #40 " 이 나은거 같으세요?


자까
아니면 이번 화처럼 " #40 질투 " 가 좋으세용?


찬
질투 아니다ㅡㅡ


자까
?ㅎㅎ 누군진 말한적 없는데


찬
아 진짜..ㅡㅡ!


자까
아 질투하는 막내


자까
기여워용ㅎㅎ


찬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