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愛的,你今天看起來更漂亮
27. 當你覺得舒適的時候



(( 여주의 답변은 제 생각과 아무 관련없이 오로지 100% 독자님들의 과반수 의견으로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강여주
음....ㅎ


강여주
아무래도 ,아저씨..가 더 편하긴...해요 ㅎ



박지민
그치 ,?


강여주
음...근데 원하면 오빠라고 부를 순 있ㅇ....


박지민
아냐 ㅎ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


강여주
네..?



박지민
나도 아직까진 그게 더 좋은 것 같아 , ㅎ


강여주
아..ㅎ 진짜요?


박지민
얼마든지 편해질때 오빠라고 불러 .


박지민
난 뭐 언제든지 좋으니까 :)



강여주
ㅎ...위해줘서 고마워요 !


강여주
빨리 적응해보긴 할게요 ,


여주는 고맙다는 의미로 먼저 지민이의 손을 잡았고, 그에 지민이는 기분 좋다는 듯 싱긋 웃어보였다 .



질리지도 않는지 , 손을 꼬옥 잡고 지민이 집까지 왔을 때는


강여주
하아 - 시원하당


강여주
이래서 여름에는 다들 집에 박혀있는거구나? ㅎㅋ


박지민
ㅎ 아무래도 그렇겠지 ?



박지민
여주 배고프겠다 , 거실에 잠깐 앉아서 기다려


박지민
아저씨가 금방 만들어서 올게


강여주
내가..도울 건 없구요 ?


박지민
괜찮아 ㅎ


또 거실에 얌전히 앉아있으면 우리가 아는 강여주가 아니지.

그새 호기심이 발동한 여주는 ,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강여주
우와...여긴 뭐야 ? ㅎ


강여주
거실이랑은 다르게 ,, 좀 밝네



강여주
근데 도대체 이 집은 끝이 어디야 ?


강여주
이래서 거실에는 돌아갈 수 있으려ㄴ....

그때 , 여주의 눈에는 선반위에 놓여있는 자그마한 액자가 보였다.


네잎클로버를 라이브 포커스해서 찍은 사진과 함께 ,

학창시절의 지민이가 어린 아이를 빤히 쳐다보는 사진이 있었다.


강여주
여자 아이같은데... 누구..지?


어쨌든 행복해보여서 기분 만큼은 좋네

저렇게 활짝 웃어주는게 나말고도 있었다니.ㅎ



박지민
부엌에서 )) 여주야 -! 밥 먹자 !


강여주
ㅎ..가요 ! 잠시만요 -!




강여주
나 왔어ㅇ...


3

2

1


강여주
푸핳..ㅋㅋㅋ


박지민
ㅇ,아 왜 웃어..ㅎㅋ


강여주
아니 ㅎㅋㅋㅋㅋ


강여주
앞치마 잘 어울려서요 ㅎㅋㅋㅋ


강여주
귀여워요 ,ㅎ


지민이는 귀여운 강아지 얼굴이 면적의 반을 차지하는 앞치마를 입고 있었다.


강여주
이런건 누가 줬대요? ㅎㅋㅋ


강여주
그 사람이 뭘 보는 안목이 좀 있네 ㅎㅎㅋㅋ


박지민
아...웃지마..


강여주
웃을건데요 ㅎㅋㅋㅋ


박지민
치..ㅎㅋ

다음화예고-



강여주
아잇 좀 나와봐요 -


박지민
아냐 ㅎ 계속 안고 있을래 ㅎ


강여주
치... □□□하는데 안고있으면 어떡하라구요..


□□□가 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