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你逃跑,我就殺了你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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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亨
壞男孩金泰亨


♥보기전 이뿐댓♥


구독이라늬♥ 사랑함댜


헹 감사해요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용♥

엄마
여주야 짐은 집사한테 맞겨놨으니까 걱정말고 태형이랑 잘지내

잘지내게 생겼어? 딸이 저녀석 기에 눌리고있는데 쟤랑 단둘이 있으면 쟤가 갑이라고;

김여주
하- 네,

진짜 저 웃는얼굴 쥐어팰수도없고 꼴보기싫다 진짜

아직도 김태형은 굳은얼굴로 꾹 참고있는듯해 내가 쟤를 잘알지 쟤는 나보다 1살많은 녀석인데 소문이 아주 잘~ 들려 그래서 그런지대충 주워들은건 많아


김태형
하... 시발

쾅!!-

ㄷ..들었냐..? 욕하는거? 대충 저런 성격이지 왠일로 참나 했더니 역시나였어 역시 우리학교 나쁜놈

김태형엄마
어머어머 이거 어쩌죠..죄송해요..

엄마
아니에요~ 여주야 얼른 집사 따라서 차타고 집으로 가렴

김여주
네

김태형이랑 둘이 살거면 아예 내존재감이 없더라도 엄마랑 사는게 났지

다행히도 정국이가 있어서 다행이야


정국이가 누구냐면.. 우리집 집사인데 나랑 동갑이야 신기하지? 소설보면 막 나이가 좀 드신분이 하는데 우리는 다르단 말씀 또한 거의 집사가 아닌 친구같이 대해

집사도 두명이라 다행..한명은 정국이고, 또한명은..민..어쩌고 던데.. 모르겠어


전정국
빨리가시죠-

김여주
집사..나 어떡하냐..


전정국
수고하고 빨리가기나해

검정 차를 탔어 운전수에는 민..어쩌고 라는 집사님이 있었고 그분은 김태형이랑 동갑인가봐

우리집안이 왜 나이가 적은 집사를 뽑냐면 옛날 나랑 같이 놀게하려고 엄마가 뽑았데 참나-

김태형도 아까 빡친상태로 나가던데 그 집가면 아무도없을거아냐. 앞으로가 문제야

여러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도착을했어


전정국
내리자-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크더라고.. 마당도 넓고 좋았어 아니지 좋으면뭐해 같이사는사람이 불만인데


민윤기
아가씨 이쪽으로 들어가시죠

김여주
그..이름이 뭐에요..?


민윤기
민윤기입니다

김여주
제가 듣기론.. 고3이시던데.. 말편하게 하세요ㅎ


민윤기
아..어어

겉으론 까칠해보였는데 아니더라고..ㅎ 다행이야

이 분은 김태형 집사라고 들었어 전정국이건 윤기집사님이건 학교를 다닌데 그것도 김태형이랑 나랑 다니는학교로

위험하니 지킨데나 뭐라나- 몰라몰라

집안 은 대따 넓었어 자칫하면 길을잃을정도로?

집에 사람이라곤 우리셋밖에 없었지만 나는

김태형이 없기에 너무 행복했지

덜컥-

ㅇr.. 몇분이 지나고 김태형이 들어오나봐 머릿속이 갑자기 하얗게 물들었어


김태형
......

나는 문을 쎄게열고 들어오는 김태형이 보였고 집사들은 짐 가지러간다고 잠깐 나간상태였어 나는 그상태로 얼음이 되어 김태형을 쳐다봤고..

김태형은 머리를 한번쓸며, 조그만하게 욕을뱉고 나를향해 걸어왔어

와 시발 존나 무섭다고


김태형
야 김여주

빠르게 나를향해 걸어왔고 나는 발걸음을 천천히 뒤로 갔지 왜냐고? 너가 여기 서있어봐!! 무서워무서워!!

쾅!

계속 뒤로가다보니 뒤에벽이 있는줄모르고 벽에 부딫친거야.. 소설에서 많이 봤는데.. 아니 커다란 저택이이 왜 세로로는 안기냐고!! 가로로 드럽게큰 저택 너조차 맘에안든다;


김태형
김여주 똑바로 쳐들어

김태형은 바로 내앞에서 한손을 벽에짚고는 얘기했어 이게 그렇게 말한 벽치기인가? 암튼 지금 아무 생각도 안들어

나는 잠자코 고개를 숙이고 김태형에 다음할말을 기다렸어 ㅈ..절대 쫄아서 목소리 잘나오지않은건 아님


김태형
니 년이랑 얘기하는거조차 시간아까우니까 한번말한다 너도 내가여친있는거 알지? 아니까 잠자코 구석에 짜져있어 될수있음 내눈에 띄지말고 결혼한다해서 내가 너랑 평범한 부부사이? 꿈깨 좆같으니까 혼자김칫국 쳐마시지 말란 말이야 알아들어?

누가 결혼해서 같이 부부가 되자고했냐?! 나도 그건싫어!! 김태형은 고개를숙이고있고있던 나의 턱을 위로올려 자기를 쳐다보게 만들었어

싸늘하게 굳은 저 눈빛 왜이리도 차가울까 김태형이 가까이올수록 담배냄새가 지독하게 풍겼다.

얘랑 평범한 생활은 안될듯해

태태버거 작가
잘읽고 계신가용

태태버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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