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麗的垃圾
#48 美麗的垃圾

☆준석민호짐태꾹
2019.06.02瀏覽數 7770


민윤기
........


김태형
........


민윤기
옷 갈아입어


김태형
시러


민윤기
그럼 먼저 씻어


김태형
시러

또 시작이다

원래 그렇잖아

가족이란게

조금 친해져도 돌아서면


민윤기
야아! 너, 내가 휴지 뜯지 말랬지!!


김태형
흥! 형아 징짜, 태형이 삐진다?

또 싸우는게 가족이지 뭐


민윤기
........김태형


김태형
움찔) 형아..?


민윤기
태형아


김태형
융기형아! 나 태형이, 씻고 온닷!


민윤기
......10분


김태형
웅! 갔다오께!


민윤기
......푸흡..

그래도 바뀐건

내가 이름을 조금 심각(?)하게 부르면 쪼르르 달려가는건

내 말을 더 잘듣게 되었다


김태형
짜안! 형아, 태형이 씻고 와써!


민윤기
아....

맞다, 태형이의 버릇

양치를 하면 세수를 안하고

세수를 하면 양치를 안하는것


민윤기
^^


김태형
^^


민윤기
태형아, 세수는 왜 안했어?


김태형
우앗! 갔다오께!


민윤기
씨이발

겁나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