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麗的垃圾
#60 美麗的垃圾

☆준석민호짐태꾹
2019.06.13瀏覽數 6903

※윤기는 고1, 태형이는 중3입니다

태형이네 학교 교무실


민윤기
.........

선생님
어...미안하구나, 윤기라고 했지?


민윤기
아 네.....

선생님
태형이가 자꾸 울기만 해서...

선생님
형만 찾더구나, 다른 학생들한테 방해가 돼서..


민윤기
괜찮아요, 점심시간이어서 잠깐 외출한거에요

그때

덜컥, 쾅!


김태형
끅, 끄윽...형, 형아아!


박지민
선생님, 태형이 데려왔어요

선생님
아..고맙다 지민아


민윤기
어어, 이리와 태형아..뚝, 뚝 해야지...


김태형
흐어엉, 끅, 끄읍...


박지민
........

선생님
물, 물 좀 가져올께, 기다리렴

선생님이 나간 후


박지민
태형이..형이신가봐요


민윤기
아..네...


박지민
말편하게 하세요, 전 태형이 친구 박지민이에요


김태형
흐끅, 끕..형, 융기 형, 집, 집 가, 집가자..


박지민
아, 죄송해요


박지민
태형이랑 놀다가 제가 좀 아프게 때려서..


민윤기
.....때리다니...?


박지민
가위바위보 딱밤맞기 했거든요..전 네번 맞고 태형이 마지막에 한번 맞았는데 그게 빗맞아서..


민윤기
뭐야, 태형아 그건 놀이였잖아..


김태형
흐어, 놀이, 놀이 아니야, 태형이 아파아..


박지민
이제 점심시간 거의 끝나가요


박지민
태형이는 제가 더 달래볼께요, 학교 가셔두 돼요


민윤기
....태형아, 형 갈께


김태형
시러, 시러, 나 지민이 시러어!


민윤기
하아...김태형, 형 화낸다


김태형
흐으..진짜, 진짜 시ㄹ....


박지민
안녕히가세요 윤기형, 태형아 우리 이제 가자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