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為創建了一個名為 you 的變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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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없이 모든것만 같은 내인생

초등학교부터 열심히 해온 공부덕에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고

대학에 가서는 알바로 틈틈히 생활비를 벌면서 공부할 계획이였다.

그런데 아무래도 지금까지 내 세상이 너무 좁았나 보다.

항상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나는 대학에 와서는 과에서 5등도 못들게 생겼다.

나를 너무 믿고 s대만 가지 않았어도....

그냥 부모님 말씀처럼 동네에서 잘나가는 대학이나 갈걸 그랬다.

그리고 혼자서 다짜고짜 서울에 올라온 탓에 모아둔 돈도 하나도 없고

우리집 형평에 맞지 않게 자취를 한탓에 학비, 생활비 모두 내가 벌어써야한다.

그런데 서울에서 알바구하는게 쉬운일인가.

그놈의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신청하는 알바 곳곳 다 떨어졌다.

구렇게 오늘도 학교가 끝나고 핸드폰으로 올라온 알바가 없는지 살피고 있던 그때 맘에 드는 알바가 눈에 띄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개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알바인데,

시급이 무려 한번 갈때마다 50만원이다.

이거면 일주일에 한번씩만 가도 생활비는 문제 없고 부모님 용돈도 드릴 수 있다.

나는 고민하지 말고 당장 그곳에 지원했다.

그때는 왜 시급이 이리 높은걸 의심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