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為是朴智旻啊…
專業。


뚜벅뚜벅...

멈칫...


박지민
(털썩)....미안...너무 오랜만에 왔다...


박지민
여주야...ㅎ


박지민
오늘따라 날씨가 되게 좋다 그지..?ㅎ


박지민
너랑 나랑 처음만났을때도 이렇게 날씨가 좋았는데....


박지민
벌써....


박지민
80년이나 지났네....


박지민
보고싶어...

뚜벅뚜벅....

80년 전

손여주
(7살) 옴마...여기..어디야아...?


여주엄마
응..? 여주 친구 찾으러ㅎ

"어서오세요 사모님ㅎ 어떤 아이로..."


여주엄마
우리 딸아이랑 친구할 수있는 순한애로 좀 보여주시죠

"예 잠시만 기다리시죠"


여주엄마
...? 여주야...? 어딨니..?

손여주
(멀뚱멀뚱).....


박지민
(찌릿)...

손여주
이르미 머야아아?!!!


박지민
꼬맹이는 꺼져

손여주
이르미 머어어야아아아!!!


박지민
하아...


박지민
가라고

손여주
으응....시러...이름 안마래주며는...안가꺼야...


박지민
박지민

손여주
빠찌미...?


박지민
박.지.민.

손여주
찜찜!!!!


박지민
아...속시끄러...

손여주
찜찜!!!ㅎㅎ


박지민
박지민이라고...

손여주
엄마아아아아!!!


여주엄마
여주야...?!! 어딨었어...?!

손여주
나 찜찜이!!


여주엄마
찜찜...이?

손여주
나 칭구우..! 찜찌미!!


여주엄마
아니...찜찜이가 누구야..

손여주
(지민을 가르키며) 히힛 찜찌미ㅎㅎ

"사모님 고르셨습니까?"


여주엄마
이아이는 종이 어떻게 되죠?

"어...그녀석은 늑댄데..성격도 별로에 말도 잘 안들어서요...다른애들을 고르시는게.."

손여주
시러어어!!! 찜찜이이이!!!


여주엄마
이 아이로 하죠

손여주
찜찜이이!! ㅎㅎ

"예...4천만원 입니다"


여주엄마
여기

"고맙습니다"

손여주
찜찜이!! 찜찜이!!


박지민
닥쳐 속시끄러워


박지민
박지민/??살/까칠함

손여주
손여주/주 스토리로는 17살

사람에게 한달이 반인반수에게는 하루정도로 느껴집니다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