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我現在就放手
무선생
16.7K 294
輝人
成為照亮風的太陽


택시에서 내린 휘인은 곧장 2진료실을 향해 뛰어갔다.

간호사 1
어 휘인아? 왜 그렇게 급하게 와?


정휘인
하... 별쌤은요?

간호사 1
아 별쌤? 별쌤은 지금 휴게실에 계실걸?


정휘인
아 넵 감사합니다.

휘인은 바로 휴게실을 향해 달렸다.

knock knock


문별
누구세... 응 휘인아?


정휘인
쌤 지금 시간 되요?


문별
어... 어? 되기는 되지? 근데 왜? 갑자기 뛰어온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정휘인
쌤, 아무것도 묻지 말고 하나만 대답해줘요.


문별
응, 뭔데?


정휘인
바람을 비추는 태양이 되어.


문별
...어?!


정휘인
뭔 뜻인지 아시죠.


문별
...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정휘인
어쩌다 알게 됐어요. 암튼, 뭔 뜻이에요?


문별
상당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하는데...


김용선
핫 오늘도 일기 끄읕!!!

김용선 어머니
일기 다썼어?


김용선
응! 별쌤도 한번 볼래요?


문별
아, 아니.. 난 됐어.


김용선
알았어요. 바람을 비추는 태양이 되어! (탁)


문별
근데 용선아.


김용선
네?


문별
그거 왜하는거야?


김용선
아, "바람을 비추는 태양이 되어"요?


문별
응, 그거.


김용선
어디선가 봤는데, 일기를 끝마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말을 하면,


김용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이 일기를 읽을 때 절대 못 잊을 경험을 한대요. 그래서 해 보는 거에요!


문별
아하...


정휘인
...


문별
그렇게 된거다...


정휘인
그 외에는 딱히 아는건...


문별
없어. 아, 그거 하나 있다.


정휘인
뭔데요?


문별
거의 최근인데, 일기를 보여 주면서 자기에게 특별한 사람은 이 일기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었어.


정휘인
... 진짜요?


문별
응, 진짜야.


프렌즈
못믿겠으면 ep 9.5를 보렴 휘인아


정휘인
아 작가 흐름깨기 무엇;;


프렌즈
그럼 이만. 뿅


정휘인
하... 저거 진짜.. 암튼 용선이가 그랬다구요?


문별
그래. 온김에 뭐라도 좀 먹고 갈래?


정휘인
아니요. 딱히 생각 없어서.. 감사합니다.


문별
그래. 아, 오늘은 일기장 못찾아가겠더라.


정휘인
온 김에 가져갈려했는데... 왜요?


문별
32병동 간호사가 일기장을 서랍에 넣고 잠궜는데, 그 간호사가 오늘 안왔어.


정휘인
아...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문별
그래, 잘가고. 조심해!


정휘인
네엡.

집으로 돌아온 휘인은 바로 두번째 일기장의 마지막 페이지를 폈다.

그리고, 저 너머에서 한 목소리가 들렸다.


김용선
이제 왔어?


프렌즈
프-하 안녕하세요 무무프렌즈입니다


프렌즈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프렌즈
지금은 딱히 할 말이 없기 때문에...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프렌즈
전에 말씀드린대로 이 편이 올라가는 12월 30일부터 1월 10일까지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프렌즈
이유는 개인 사정이라 밝히기가 힘드네요.


프렌즈
금방 지나가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프렌즈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여


프렌즈
작품 홈 오른쪽 상단에 있는 종을 누르시면 언제든 제 팬픽이 올라올 때 마다 보실 수 있으니까 꼬옥 누르시구여!


프렌즈
평점도 좀 높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렌즈
저는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프렌즈
1월 10일에 봐요!


프렌즈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