朋友與愛人之間

우화연
2017.12.03瀏覽數 675


민윤지
야!


민윤기
왜?


민윤지
잘 되가냐?


민윤기
전혀~

아미
윤기야!!

아미가 윤기를 향해 달려왔다

아미
헥 헥


민윤기
무슨 일이야?

아미
나 너한테 할 말이 있어

아미
나 너 좋아해

쪽

아미는 윤기의 볼에 뽀뽀를 했다


민윤기
응?

윤기는 얼굴이 빨개졌다

아미
...


민윤기
진짜야?

아미
...아니... 미안해

아미
쪽팔려였어

아미
애들이 쪽팔려로 너한테 장난 고백하고 볼에 뽀뽀... 하라해서

아미
미안해 괜찮아?


민윤기
으응...

아미
나..갈게


민윤지
헐... 내가 뭔 본거지..?


민윤기
아...


민윤기
심장아 나대지마


민윤지
진짜 좋아하는 구나..


민윤지
잊어 그냥


민윤기
못 잊어 쪽팔려야 할지라도...


민윤지
근데 너네 소문 가짜라 했어?


민윤기
아니 그 전에 진짜 사겨볼라고


민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