朋友與愛人之間

光澤刺眼。

토요일 저녁 8시

아미의 부모님과 윤기의 부모님은 여행을 떠나셨고

윤지는 친구들과 파자마파티를 하러 친구네 집으로 갔다

아미

심심해..

아미

지민이 부를까?

아미

아니야 지민이가 토요일에 학원있다 했어

아미

윤기는.. 아니다

아미

너무 어색해져서.. 못 가겠어

아미는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다

띠리리- 띠리리-

아미

어? 윤기..?

아미

어 윤기야 왜?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 미야.. 나.. 나 좀 도와줘...

아미

응? 너 집이잖아..

민윤기 image

민윤기

나.. 아파... 아프다고...

아미

뭐? 아파?

아미

지금 갈게!

아미는 윤기네 집 앞으로 갔다

윤지가 급하게 나가서 문이 조금 열려있었다

아미

윤기야!

아미

윤기야

아미

괜찮아?

민윤기 image

민윤기

하아.. 아파..

아미

열이..!

아미

너 지금 열 많이 나!

아미

어떡하지..?

아미

약 사올게... 기다려..

민윤기 image

민윤기

가지마.. 내 옆에 있어줘..

윤기는 아미의 손을 붙잡았다

아미

빨리 갔다올게..

아미는 약을 사러 갔다

윤기를 나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