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之間
糟糕的遭遇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8.01.23瀏覽數 403

다음날 여주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여자애들이 여주에게 다가왔다

여자애들
어제는.. 우리가 미안..해

이여주
어..어? 아 괜찮아..

여주의 괜찮다는 말을 듣고 여자애들이 우르르 자리로 돌아가서 앉았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고 있던 정국이가 여주에게 다가왔다


전정국
괜찮아?

이여주
응 어제는 진짜 고마웠어

이여주
너가 나 보건실까지 대려다준거라면서

이여주
진짜 고마워ㅎ

여주가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했다


전정국
ㅇ..어?..어ㅎㅎ

그때 뒷문이 쾅하고 쌔게 열렸다

반아이들 모두의 시선이 뒷문에 집중되었다


김태형
하암-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더니 졸려 죽겠네


김태형
어!? 너!

태형이가 여주에게 다가왔다


김태형
어제 그 재밌는 여자

이여주
네..? ㄴ..누구

여주는 태형을 보고 어제 일이 생각났다

이여주
헉.. 어제 그..

이여주
정말 죄송했습니다..

여주는 90도로 숙여서 사과를 했다


김태형
ㅋㅋㅋㅋㅋ진짜 특이한 여자야


김태형
난 김태형이라고 하는데 넌 이름이 뭐야?

이여주
(ㄱ..김태형이라면 그..날라리..선배)

이여주
ㅇ..이여주라고 해요..

여주가 떨고 있는걸 느낀 정국이가 여주를 자신의 등뒤로 당겼다

그때 태형의 표정이 안좋아졌다


김태형
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