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生下寶石的孩子
11.


일주일후



명호
어때? 비슷해?


승철
와~


호시
똑같아


민혁(엄마)
키도 줄었네?


명호
ㅎㅎ

명호가 몸을 쭉-피자


민혁(엄마)
어머...


명호
속겠지?


호시
어


정한
형아들~ 모해?

그때 문을 열고 들어온 정한이


승철
어? 왜 깼어?


정한
우웅~~화장실때문에..


정한
여기 불켜있길래왔어


승철
그래?


정한
나 들어가면 안돼..? 왜 막아?

승철이를 밀고 들어오자


정한
어? 나?


명호
안녕?


정한
명호형?

목소리를 듣고 누군지 금방 눈치채는 정한이


명호
ㅎㅎ


정한
신기해////


명호
아버지를 잡을꺼야..넌 위험하니까 성에 있어


정한
형도 위험하잖아?


명호
형은 마법사니까 괜찮아


정한
조심해야해


명호
응

미리 성내에 정한이 가족들과 꽃구경을 간다고 소문을 내놨고

밖으로까지 퍼져서 전 백작이 들었다


백작
곧 꽃놀이를 나온다더군


백작
막내를 빼고는 모두 기사니까 놓치지말라고

남자: 알았다니까.


백작
이건 일단 내가 가지고있는 전재산이다

전 백작이 내민건 자그마한 주머니에 담긴 진주와 루비들이었다


백작
성공하면 10배를 주지

남자: 아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백작을 은근히 무시하던 남자가 예의를 갖추고

부하들을 데리고 나간다

그리고 결전의 날

세아들과 민혁이가 소풍바구니를 들고 기사들도 없이 벚꽃들이 한가득인곳에 자리를 잡았다


승철
야..명호야..너 진짜 정한이같다


호시
ㅋㅋ 진짜


명호
그만 놀려라


호시
ㅋㅋ

멀리서 봤을땐 막내를 귀하게 대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남자: 야..저 막내 전남편 사생아라고하지 않았나?

부하: 네..진짜 특이하네요. 남편은 내쫒아놓고는 그아들은 애지중지

남자: 아!! 부인이 자리비운다

부하: 부인이 제일 강하다고했는데 잘됐네요

슬금슬금 다가오는 남자들


호시
온다ㅋㅋ


명호
아이참..형아...

계속 정한이 인척 하는 명호

남자: 덥쳐!!


호시
뭐. 뭐..야,..


승철
어. 어..막내야

어설픈 연기를 하고있는 승철과 호시


명호
(저걸 연기라고)


명호
아악!! 형아..도와줘..ㅜㅠ

명호는 훌륭한 연기를 펼치면서 끌려갔다


명호
왜이래요?

남자: 너의 아비가 널 찾더라구


명호
아..아버지?.. 시러...

남자: 이봐..아들 데려왔어


백작
크크크


명호
당신!!


백작
내가 내일 잔금을 보내지.. 전부인에게 돈을 받아야하니 기다려

남자: 뭐 그러슈~ 도망가면 알아서하고

남자들이 나가고


백작
아들 내가 널 얼마나 되찾고싶었는지 모르지?ㅋㅋ


명호
꺼져


백작
뭐? 건방지게

백작이 다가오자 묶였던 줄을 마법으로 끈어내는 명호

마법을 캔슬하자 명호의 모습이 들어나고


명호
오랜만이네 아버지?ㅋㅋ


백작
뭐...뭐야? 넌 마탑에 간거아니였어?


명호
아닌데?ㅋㅋ


명호
얼마나 당신을 찾았는지 모를꺼야..ㅋㅋ 형들!!

명호가 형들을 부르자 창고문이 열리고 아까 밖에 나갔던 남자들이 형들에게 제압되어서 쓰러져있다


백작
헉!!


백작
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