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生下寶石的孩子

13.

민혁(엄마) image

민혁(엄마)

아가..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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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 엄마~♡

침대에 누워 잘준비를 하던 정한이 민혁을 보자 벌떡 일어나 품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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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엄마..오늘 같이 자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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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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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아까 그사람 잡아왔다고 들었어요..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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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누가 우리 아가한테 그딴 쓸대없는 말을 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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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 지나가던 기사들이 하는말 들었어요.. 정하니 잘못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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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아니..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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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엄마는 그 개자..아니..그사람을 어떻거 벌주는게 좋을지 우리 아가에게 물어보려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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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혹시 벌주는거 하고싶은게 있니? 복수 하겠다했잖니..생각해놓은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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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그냥 그사람이 고통속에서 죽었음 좋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정하니 나쁜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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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럴리가.. 우리 아가가 생각하는데로 해줄께.. 그 개새..아니..사람을 고통스럽게 조저..아니 죽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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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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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그래도 오늘은 같이 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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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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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럼 엄마는 잠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다시 올께.. 씻고 옷도 잠옷으로 갈아입고..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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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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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우리 아가는 저자식이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는데?

뭔가 급한듯..툭하고 말을 던지고 다시 올라가려고 하는 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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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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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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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어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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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정한이가 저개새끼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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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아우..말편히 하니 진짜 속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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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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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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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내일 처형할꺼니까 니들이 적당히 만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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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민혁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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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어찌괴롭혀야 잘했다고 소문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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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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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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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쯧..쓸대없이 오래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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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엄마가 내일 처형한다고 적당히 고통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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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그래?

흠...

죽으면 안되니 마법으로 최소한의 치료는 해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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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질 나쁜 범죄자 하나 데려와서 겁탈시커.. 정한이가 당한거 똑같이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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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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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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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ㅋㅋ

호시가 다른곳에 갖혀있던 범죄자 하나를 데려온다

범죄자: 나리..여긴여쩐일로?

이 범죄자는 이웃 남.자.를 겁탈해하고 죽인 사람이다

호시 image

호시

저 자식을 겁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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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마음대로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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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죽이지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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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너도 오래 갖혀있었으니 꽤 쌓였을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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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저새끼는 지 친아들을 겁탈했던 쓰레기니까

범죄자: 헉..제맘대로 해도 되는겁니까?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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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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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그럼 우린 자릴 비워주지

명호의 손짓에 백작의 입은 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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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으읍!!!

그소식을 들은 민혁이 깔깔 웃으며 처형식을 한달뒤로 미뤄 한달내내 당하게된 백작

아에 범죄자 여럿을 백작에게 보내 잠 한숨 자지못하고 당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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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오늘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전 백작의 처형식을 갖는다

이미 만신창이로 당한 전 백작은 힘없이 단두대위로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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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처형하라!!!

싹둑!!

단두대의 줄이 잘리고 커다란 칼이 떨어져 전 백작의 머리를 자른다

주변 백성들도 기뻐하고(워낙 행패를 많이 부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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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시체는 근처 숲에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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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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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아가 이제 이세상에 그사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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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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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민혁(엄마) image

민혁(엄마)

그래서 말인데 엄마는 정한이 널 내 호적에 넣고싶어..어떠니?

지금은 전백작의 사생아로 기록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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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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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럼 그럼 우리 아가는 형들의 진짜 동생이 되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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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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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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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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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나도 널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