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生下寶石的孩子
46.


안녕하세요 작가에요 미안해요. 요새 두통이 심해서 글쓰는데 조금 시간이 드네요

겨우 투표권만 보내고있어요. 일도해야하고 해서 힘드네요

미안합니다~~

신전


현식(삼촌)
성녀님 정말 답이 없겠습니까?


성녀님(버논)
성녀라고 부르지 말라니까요!!/////


현식(삼촌)
하지만 당신 성녀님이잖아요


성녀님(버논)
이익!!


성녀님(버논)
내가 어딜봐서 성"녀" 냐구~!! 빌어먹을..


성녀님(버논)
후~ 내가 신력이 있는건 맞는데 솔직히 성녀는 아니지요..전 남잔데


현식(삼촌)
ㅋㅋㅋ


성녀님(버논)
웃지마세요..


현식(삼촌)
되었고..어떻게 방법없어요?


성녀님(버논)
흠..안그래도 전번에 조카분 이야기듣고 신전독서관에 보관중인 책들을 찾아봤는데..


성녀님(버논)
예전에 조카님하고 같은 체질이었던 사람이 있긴하더라구요


성녀님(버논)
그사람은 더 심한 증상으로 살점으로도 보석이 만들어졌던 사람이었어요


현식(삼촌)
어찌되었나요?


성녀님(버논)
어찌되었을것같아요? 당연히 온몸의 살점 하나하나 피 한방울까지 쥐어짜지고 뜯겨나가 죽었지


현식(삼촌)
너무 잔인하네요


성녀님(버논)
무서운일이죠..


성녀님(버논)
한번은 왕자중에 한명이 같은 체질이었던적이 있어요


현식(삼촌)
왕자에겐 그전사람처럼 하진 못했을껀데?


성녀님(버논)
슬프게도 그나라에 왕자는 많았어요


성녀님(버논)
신분도 자신을 지켜주지못했죠.


성녀님(버논)
오히려 부모인 왕이 왕자를 탑에 가두고 학대하면서 보석을 체취했다고해요


성녀님(버논)
그래도 체질개선을 위해 연구한 일지가 발견되었어요


성녀님(버논)
그걸 좀더 연구하면 뭔가 진척이 있을듯해요


성녀님(버논)
일단 제가 만나볼까요?


성녀님(버논)
제 신력을 한번 써볼께요


현식(삼촌)
곧 데려오겠습니다


얼마후


성녀님(버논)
벌써오셨네요?


정한
삼촌? 성녀님 만나러간다며? 신관님인데?


현식(삼촌)
이분은 신전에서 유일하게 신께 선택받으신 분이시다


현식(삼촌)
신께서 성녀발탁할때나 내리시는 빛이 이분께 내렸고 강력한 신력이 생기셨지


현식(삼촌)
그래서 성녀로 불리시는분이야...남자지만..ㅋㅋ달리 부를 호칭이 없거든


성녀님(버논)
진짜 절 놀리시는거 너무 좋아하시네요


성녀님(버논)
어쨌든 가까이 오세요~


정한
네..(긴장)


성녀님(버논)
제 신력을 불어넣으면서 조카님의 체질개선을 빌어볼께요


정한
네


현식(삼촌)
그래요


성녀님(버논)
흡~~!!!!!

강한 빛이 신녀에게서 정한이에게로 전달되고

둘의 모습이 빛에 휩싸였다


정한
으..


성녀님(버논)
흐읏..

가지고있던 신력을 모두 불어넣은 신녀


성녀님(버논)
어때요?


정한
모르겠네요.,


현식(삼촌)
여기바늘..찔러서 피확인해봐


정한
네

콕


정한
아야..

피한방울이 떨어지고...루비가 나온다


현식(삼촌)
효과없는건가?


정한
이루비..좀 작아진듯?


현식(삼촌)
진짜야?


정한
네..여기

혹시몰라 가지고왔던 평소에 나오는 루비와 비교해보자 약간 작아졌음

몇번을 루비를 새로 만들어 비교해봐도 작음


정한
몇번더 받아보면 체질이 바뀔까요?


성녀님(버논)
흠.,


성녀님(버논)
가능성은 있지요


성녀님(버논)
다만 지금 제 모든 신력을 쏟아부은거라


성녀님(버논)
한달뒤 다시 방문해주시겠어요?


성녀님(버논)
신력을 채워야해서요


정한
네!!


그후 한달에 한번씩 성녀를 만나 치료를 받았고 점차 눈물을 흘려도 가치없는 작은 보석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성녀를 찾을때 항상 동행했던 삼촌 현식과 성녀가 눈이 맞아 사귀기 시작했다


현식(삼촌)
성녀님 사귑시다


성녀님(버논)
성녀라고 하지 말라니까


성녀님(버논)
후~~ 고백하면서 그흔한 꽃하나 안가져온거에요?


현식(삼촌)
네


성녀님(버논)
쓸데없이 당당하네..


성녀님(버논)
쯧!! 나니까 참는다..좋아요


성녀님(버논)
사귀어요


현식(삼촌)
고마워요


성녀님(버논)
얼굴이 내취향만 아니었어도 차버니는건데..쳇..


현식(삼촌)
ㅎㅎ


현식(삼촌)
사랑합니다..


성녀님(버논)
뭐..듣기 좋네요..////

툴툴거리는거 치고는 귓볼이 빨개졌다


현식(삼촌)
키스해도되요?


성녀님(버논)
안돼요. 여긴 신전이에요. 나중에 제가 저택으로 찾아갈께요


현식(삼촌)
네..알겠어요(시무룩)


성녀님(버논)
으....젠장 내가 미쳤나..귀여워보여..


성녀님(버논)
쪽!♡


성녀님(버논)
이걸로 참고 가요


현식(삼촌)
!!


현식(삼촌)
기분좋네요..


현식(삼촌)
그럼 조카는 다음달에 데리고오겠습니다


성녀님(버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