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為什麼我會出現在BL小說裡?
06.


아침이왔다


창섭
으응~~ 뭐가이리 거치적거려..힝

눈도 못뜨고 칭얼거리는 창섭

이불도 아닌게 뭔가 무거운게 자신의 몸을 휩싸고있어 불편했다

반짝!!

깜짝 놀라 눈을 반짝 뜨자 잘생긴 민혁의 얼굴이 코앞에 있다


창섭
헉!!////

진짜 숨쉴때 내쉬는 콧바람조차 느껴지는 거리


창섭
가까워...///

멀어지려고해봤다 사지가 민혁에게 잡혀있어 불가능하다


창섭
부단장 일어나..

말할때마다 민혁의 얼굴과 입술이 부딛치는지경


창섭
으응..일어나라구

일어날생각이 없어 보이는 민혁

더 꼬옥 안아와 입술이 민혁의 입술과 만났다

츕~!!


창섭
읍!!

갑자기 혀가 들어오고


창섭
츕~츄릅


민혁(부단장)
흐으..아침부터 달콤하게 깨워주는거야?


창섭
부단장 나빠


민혁(부단장)
ㅋㅋ


민혁(부단장)
왜? 싫었어?


창섭
그건아니지만..앗!!////


민혁(부단장)
좋았구나?


창섭
힝..창피해

베개에 얼굴을 박고 버둥거리는 창섭


민혁(부단장)
귀엽기는..확 덥치기 전에 일어나

벌떡!!

새빨게진 얼굴로 벌떡 일어나는 창섭


민혁(부단장)
뭘.,섭섭하게 그렇게 단박에 있어나?


창섭
ㅜㅠ


민혁(부단장)
ㅋㅋ 일어나 씻고 밥먹자


창섭
응

맛있게 밥을 먹은후


창섭
부단장~ 내옷은?

옷이 더러워져 사용인들에게 맞기고 민혁이 준 잠옷을 입고있음


민혁(부단장)
가져다주실꺼야..일단 목욕하고나와


창섭
웅

넒은 욕실에 적당히 따뜻한 물

향을 풀었는지 향긋한 향이 났다


창섭
이향 부단장한테 나던향인데..///


창섭
좋다

욕조에 몸을 푹 담근 창섭. 몸이 나른하게 풀리는게..어째 졸리다


창섭
잠들면 안되는데..

목욕시중은 거절했기때문에 잠들면 깨워줄사람이 없다

어느새 잠든 창섭

욕실에서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자 걱정된 민혁이 문을 두들기고


민혁(부단장)
창섭아 다씻었어?

조용한 욕실


민혁(부단장)
잠든건가? 나 들어간다

욕실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민혁


민혁(부단장)
역시...잠들었네

거의 물에 얼굴이 잠길랑 말랑하는 창섭

일단 깨워보는데 일어나질못한다


민혁(부단장)
어쩔수없지

자신도 옷을 벗고 욕조안으로 들어가는 민혁

창섭이 뒤로들어가 잠든 창섭의 몸은 단단히 고정한다

욕조는 마법으로 물을 데워주기때문에 물이 차갑게 식는일도없다

한참후


민혁(부단장)
일어나야지?


창섭
으응~~

잠투정부리다 몸에 느껴지는 느낌이 이상해서(이불이 아니라 물속이라서) 잠이 확 깬 창섭


창섭
어?


민혁(부단장)
잘잤어?

둘다 다벗고 욕조에 들어가있는 상황이 당황스러운 창섭


창섭
이게 무슨?


민혁(부단장)
깨워봤는데 못일어나길래^^


창섭
/////


민혁(부단장)
그만 일어나줄래? 너랑 이렇게 같이 벗고 있으니 참기 점점 힘들어져서


창섭
아!!//////

빨게져서 서둘러 일어나다 삐끗


창섭
힉!!

욕조에서 미끄러져서 엉덩이에 닿는 어떤 크고 단단한것에 놀란 창섭


민혁(부단장)
나 자극하지말고 어서 씻고 나가


창섭
미안.../////

서둘러 씻고 나가버리는(도망가는)창섭


민혁(부단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