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聊
第四集

캐럿멜로디
2018.04.07瀏覽數 491

여주의 임신수첩을 보고 민혁이 생각했다. 여주와 자신의 사이에 절대 깨질 수 없는 벽이 서있다는 걸. 이걸 느낀 민혁은 가장 생각나는 곳으로 달리고 달렸다.

그시각 여주

자신의 오빠집에서 어제부터 아파하는 여주는 집이 되기싫어 장보고 있었다. 장보고 나와 횡단보도를 건넜던 여주는 자신 앞에 서있는 민혁을 보았다. 여주 혼자만 본게 아니라 서로 알아보았다..


민혁
여주야!!

여주는 민혁이를 포기했는지 신호가 초록색인걸 인지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가다는데 신호를 무시하던 트럭과 부딧쳐 뜅겨나갔다.

뜅겨나가고 쓰러진 여주의 다리사이에는 대량의 피가 흘러나왔다.


민혁
피....여주야....일어나...육여주.. 여보!!!!일어나...흐흐흑...흐어엉 여보야..여주야...흐흐흑흐흑...제발...

구급차가 올 때까지 민혁이의 절규는 더 퍼져갔다.여주와 민혁이의 벽이 더 단단해졌다.

***

일주일이 지나도 일어니지 않는 여주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여주
음...으어..

여주가 일어나자 민혁이 여주를 안았다.


민혁
미안해...미안해.....내가 정말..


여주
우으..

여주가 민혁을 밀어냈다.


민혁
여주야....


여주
제 이름..이름이 여주에요....?


민혁
..뭐..?


여주
여긴 어디고,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