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我都過得很辛苦。
05. 你我都過得很艱難。


-주현이가 진영이를 잡으러 가고☆-


최여주
"ㅎ"


이지훈
/////'이쁘다'

콰앙


최여주
(깜짝)


???
"씨* 2번 새*나와."


최여주
"....."


최여주
"..으...응"

탁


이지훈
"괜찮겠어...?"


최여주
"난 괜찮아(싱긋)"


???
"씨* 빨리 와라."


최여주
"응..."

탁


이지훈
'어떻하지....'


이지훈
'걱정 되는데....'


이지훈
'일단 따라가자."


???
"씨*씨*씨*씨*"

콰앙

털썩


최여주
"...윽"


???
"씨*이 새*야"


???
"내가 요즘 살살 때려서 겁대가리가 없어진 것 같다?"


최여주
"....ㅇ....아니에요...."


???
"아니긴 뭐가 아냐 씨*아"

짝


최여주
(여주 빰이 왼쪽으로 돌아감

짜악


최여주
(이번에는 오른쪽


최여주
"쿨러헉...."


???
"씨* 닥쳐 나 지금 개빡치니까"


???
"야 가져와"

...
"넵"

(야구방망이를 가져옴


???
"(부웅부웅)네 *이 이걸로 맏고 싶구나?"


최여주
"......흑...."


???
"씨*(부웅)"


최여주
"으앗(눈감음)"


최여주
"....."

감각이 없다.

어....?


최여주
"ㅈ...지훈아!!!"


이지훈
"헉.....앗..."


최여주
"ㄱ.. 괜찮아??"


이지훈
"으.. 응,,.,"

(지훈이 팔에서 피가 흐르고 있음)


최여주
"ㅇ...야...."


???
"ㅋ둘이서 *으로 지*하네"


최여주
"ㅇ...야....이지훈...."


이지훈
"나...흐읍...괜찬ㅎ.. 씁..아..."


최여주
"ㅇ...야.....병...원...."


이지훈
"괜찮,,,윽.. ..다니까,..,"


최여주
"...."

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쓰러져 아픈 팔을 잡고 있는 지훈이를 바라보기만 할뿐.

최여주 이 쓰레기 새*

그래, 얘가 아니라 내가 다치고,

내가 죽어야 했어.


최여주
"..지훈아...미안해....나 때문에...."


이지훈
"ㅇ..윽.. .아냐,,.."


최여주
"미안.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했어."


최여주
"주현이랑 진영이한테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줘.(싱긋)"


이지훈
"ㅇ...야...."


최여주
"미안해. 다 내잘못이야."


최여주
"우리 오빠한테도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나 없이도 잘 살라고 전해줘. 내가 살면서 제일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나도 슬프다고."


최여주
"지훈아 잘지내."


최여주
"ㅎ....안녕..."


이지훈
"야...윽...최여주!!"


최여주
"....."

"미안해요..."


최여주
"우리 옥상 가요."


최여주
"정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