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器人!你真是個幸運的女士! !

31. 사랑이란 아프고 아픈것

전정국

"형 무슨얘기해?"

박지민

"ㅇ,어. 정국아"

김석진

"마침 잘됐다 너 부르려했는데, 전정국 앉아봐"

전정국

"왜 무슨일인데"

김석진

"야 니들 다 올라가. 둘이 얘기 하게"

김여주

"엥..? 왜그래여??"

김석진

"올라가있어 여주야 정국이랑 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

김여주

"네에.."

박지민

"..가자 꼬맹아.."

김태형

"하..."

박지민

"우선 여주야 오늘은 늦었으니까 들어가서 자. 내일 주말이니까 재밌게 놀자 알겠지?"

김여주

"네!"

박지민

"잘자고..내일 보자"

민윤기

"..잘자라"

김태형

"여주 좋은꿈꿔"

평소와 다른 태도에 좀 이상하긴 했지만 딱히 생각하지않고 잠잘려는 여주였다

전정국

"방금. 뭐라했어요"

김석진

"여주 보낸다고"

전정국

"장..난치는거죠?"

김석진

"말했잖아. 여기는 위험하다고"

전정국

"..좆밥들 다 죽이면 되잖아 방법이 꼭 그거밖에 없는거 아니잖아요!!"

김석진

"전정국! 정신차려"

전정국

"..보내기 싫어..보내기 싫다고..내가 더 잘하면 되잖아..제발.."

김석진

"미안하다 "

석진의 말에 정국은 고개를 푹 숙여 고통스럽게 울기 시작했고 석진은 이마를 짚으며 밑 입술을 깨물었다

전정국

"....흐..."

김태형

"형..어떡해..나도 여주 보내기 싫어.."

박지민

"..나도.."

문을 닫고있어도 들리는 정국의 울음소리는 뚜렷하게 들렸고 방안에 옹기종이 모여있던 애들은 그런 정국이 안타까웠다

박지민

"...우리가..도와주면 안돼...?"

민윤기

"어떻게 도와"

박지민

"형도 알잖아. 쟤..예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

민윤기

"...."

박지민

"그 여자애 이후로.. 힘들어 했잖아..이번엔..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보자.."

박지민

"저번처럼 되지않게..도와주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