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X 化妝品公司 CEO 金汝珠

福克斯的瘋狂表演

지민이 옥상에서 내려와 여주가있는 병실을 열려 손을 들어올린 순간 허공에 맴돌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안에서 들리는 작은 대화소리 때문에

[그시각 여주시점]

지민이 어떤 한남자를 데리고 나가는순간 나와 나머지 5명이 남아있는 병실에는 정적만이 맴돌았다

그 순간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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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어?! 여주야!!

온갖 걱정하는척하며 여주에게 뛰어가 묻는 여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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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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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많이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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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어머 어떻게..많이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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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누구세요?

여주의 한마디에 여우아는 5명 몰래 소름돋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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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어..나 누군지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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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진짜 왜 이래 여주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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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저는 어떤사람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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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

여주의 말에 순식간에 표정을 굳히고 여주를 향해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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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니가..내 친구 죽였잖아....남친도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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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제가요?

여우아의 말을 진짜로 믿는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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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으..죄..죄송해요...죽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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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아..괜찮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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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

너라도 내곁에 있으면 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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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으...ㅈ..잘못했,끅,어요...흐...

자신의 머리를 거세게 헤집으며 사과하는 여주

어느순간부터 여주의 머릿속에는 자신이 살인자라는 생각이 스며든듯 보였다

자기가 사람을 죽였다는 자괴감에 머리를 세게 때려가며 괴로워하는 여주

그 모습을 싸이코처럼 보고만있는 여우아

그 순간

여우아의 손목을 잡아 자신쪽으로 돌리는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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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대체 뭐하는짓이야

지민은 여우아의 뺨을 때리며 여주에게서 떨어트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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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 나 여깄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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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진정해

지민은 여주의 양쪽 손목을 잡아 자기자신을 때리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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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으..이거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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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난 살인자야....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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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내손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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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니까 놔!!

지민이 어쩔수없다는듯 여주를 침대에 눕히고 그위로 올라가 여주를 붙잡았다

지민이 여주를 덮치는듯한 자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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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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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 사람 안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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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거 다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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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니까 진정해 제발..

지민이 가까스로 손을 뻗어 의사를 부를수있는 버튼을 눌렀다

드르륵 쾅

누른지 몇분뒤

의사와 간호사 몇명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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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사)

환자분!!환자분!!!

보검은 여주에게 물어가며 의식이 있는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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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사)

간호사 가서 산소호흡기 얼른 가져와!!

보검에 지시에 병실을 빠르게 빠져나가는 간호사들

보검은 여주에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심폐소생술을 한지 어여덧 15분째

많이 진정이 된 여주는 산소호흡기를 끼고 누워있었다

그리고 여주가 숨을 못쉴때부터 병실밖에서 지켜보고있던 태형

마치 기억하고싶지않은 기억이 떠올랐는지 눈을 질끈 감으며 병실 근처를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