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的新經紀人是美人魚嗎? (沒有男主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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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
이제 맘편히 쉬어 볼까?

휠체어에서 일어나 눕여져있던 의자에 기대어 앉는다


아루
애들이 코로나때문에 밖에 못 나가니깐...많이 지루해하는 것 같던데..


아루
집안에 재밌게 놀수 있겠지?


아루
그럴거라고 믿고 있으니 괜찮을거야

가만히 기대어 바람에 몸을 맡긴다


아루
...

아루는 잠에 들었다


아루
여기가 어디지?


승철
애들아 그거 알아


세븐틴
뭔가?


승철
엄마 다리가


준휘
다리가?


승철
마비가 되서 못걸어 다닌데


승관
인어는 가능했잖아


정한
나도 의문이야


지수
그럼 인어가 아닌이상 못걸어다닌다는 거잖아


민규
주변사람들 때문에 창피해서 못 돌아다니겠네


찬
엄마랑 같이 다니면 너무 창피할것 같아


세븐틴
맞아


아루
애들아...엄마가 창피해?


세븐틴
당연한거 아닌가?


아루
애들아 거짓말이지?


아루
엄마 몰래 카메라인거지?


세븐틴
거짓말도 아니고 몰카도 아니야


아루
거짓말...


세븐틴
거짓말이 아니래도 너 때문에 이상한 기사라도 나면 니가 책임질거야?


아루
난 너희를 위해


세븐틴
우리를 위해?..


세븐틴
우리를 위한다면 다치지 말았어야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주제에


아루
!...

큰 충격을 받은 아루


승철
애들아 가자

떠나가버린 아이들


아루
아니야 이건 꿈이야 꿈이라고


꿈이 아니면 어쩔건데?


아루
여보..

우리 아루 내가 세상에서 재일 좋아하던 아루야


아루
응?

내가 왜 너를 좋아했을까?


아루
그게...무슨...


널 죽일거야


아루
자기야..

조용히 해 금방 끝나니까


아루
컥!

목을 졸라오는 남편


아루
여...보...제발....살려..줘

이거 너 어렸을때 부모님과 니 남매들한테 했던거 아니야?


아루
!...

마침 니 남매들이 여기있네?


아루
아. 니..야......아니야...

목을 조르는것을 멈추고 다리를 본다

풉! 다리 병신되서 어떻게?

그러게 적당히 나서야지

이제 잠에서 깰 시간이야 다음에 보자


아루
헉!....

주변을 둘러본다


아루
윽....

목에는 남편의 손자국이 남아있다


아루
나 힘들었나 보다 이런 꿈도 꾸고


지훈
엄마 일어났네


아루
어


지훈
그럼 내러가자 민규가 밥 해놨데


아루
지훈이는 엄마가 창피해?


지훈
그게 무슨 소리야?


지훈
난 엄마가 창피하다고 생각한적 없어


아루
그러니?


지훈
근데 엄마 목이 왜이래?


아루
모르겠어 자고 일어났더니 이런 자국이 있더라


지훈
병원 갈까?


아루
괜찮아 쉬면 괜찮아 질거야



지훈
웅...


아루
지훈아 밥 먹으러 가렴


지훈
엄마도 같이 가야지 요즘 엄마 밥 안먹고 있잖아 죽으면 어떻게?


아루
그래 엄마도 밥 먹을게


지훈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