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我現在就放手
무선생
16.7K 294
輝人
연애할 수 있을까?


( 쉬는시간이 된 후 )


김용선
휘인아아, 구경 시켜줘!


정휘인
아, 그래 우선 도서관부터 가자.

( 도서관에 도착해 )


정휘인
여긴 도서관이니까 소곤소곤 말해야한다! 알겠지?


김용선
내가 바보냐- 그것도 모르게.. ( 입술이 삐쭉 튀어나와 )


정휘인
ㅋㅋㅋ 미안미안


정휘인
어, 저기 내가 아는 선배님 있다. ( 용선을 끌고 선배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


정휘인
선배! 여기는 제 친구에요, 오늘 전학왔대요.


문별이
으음~ 귀엽게 생겼네. ( 용선의 머리를 쓰다듬어 )


김용선
( 수줍어하는 ) ㅅ..선배도 이쁘세요..!


정휘인
아이고, 누가보면 둘이 연애하는 줄 알겠네.


문별이
휘인이 질투해? ㅋㅋㅋ


정휘인
아니거든요! 흥 선배한테 괜히왔어. 용선아 가자!


김용선
어..어! ( 선배에게 인사하고 도서관을 나오는 )


정휘인
이번엔 체육관으로 가자!


정휘인
여기가 우리 학교 체육관이야. 진짜 넓지?


김용선
응응, 진짜 넓다..


정휘인
ㅋㅋㅋ 용선아, 우리 이따가 같이 하교하자.


김용선
내가 하려던 말인데.. 늦었네..


정휘인
ㅋㅋㅋㅋㅋ 가자 ( 다시 반으로 가는 )

( 하교를 하는 휘인과 용선 )

( 갑자기 전화가 오자 통화를 하러가는 휘인 )

( 용선은 그런 휘인을 기다리다 누군가가 골목으로 끌고 가는데.. )


김용선
으읍.. 읍..! ( 괴한이 입을 손으로 막고 있어 )

야, 너 얼마있냐?

( 아마도 동네 일진인 듯 하다. )


김용선
가진 거 아무것도 없어요... 살려주세요...

뒤져서 나오면 50원에 한 대다?


김용선
ㅈ..진짜 없다니까요..

이게 진짜, ㅋ 누굴 바보로 아나 ( 손을 들어 용선을 때리려고 해 )

( 그 때, 누군가가 진영의 손을 잡아 제압하는 )


문별이
뭐하시는거죠?

넌 또 뭐야 ㅋㅋ 이게 쌍으로 둘 다 쳐 맞고싶나


문별이
여자한테 쳐 맞고 질질 짜지나 말고, 좋은 말로 할 때 쳐 가라?

( 쫄은 듯 도망가는 일진 )

( 용선의 상태를 확인하는 문별 )


문별이
괜찮아? 어디 다친 덴 없고?


김용선
ㄴ..네..// 감사합니다..


정휘인
뭐야? 선배는 왜 여기있어요?


문별이
넌 친구 두고 어딜 다녀온거냐, 얘 삥 뜯기고 있었잖아


정휘인
헐 진짜? 미안해 용선아..


김용선
괜찮아.. 선배가 구해주셨어..


정휘인
그래? 그럼 다행이고..


문별이
볼 일 끝났으니 난 간다, 내일 봐

( 손 인사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