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可以愛你嗎?
1 小時 [噓]


뚜벅뚜벅

끝이보이지 않는 터널을 누군가 걷고있다

치지직

???
"지금 가고있다 재촉은 삼가해주길 바란다"

???
"쳇.. 빨리 오기나 하라고.."

???
"재촉은 삼가바란다고 하였다"

???
"시끄러, 시끄러 일단 끊는다"

???
"..."

무전기는 처참히 끊겼다

???
"쯧.. 짜증나네"


김여주
"안그래도 기분별로인데"

뚜벅뚜벅

그녀는 무전기를 주머니에 넣고는 다시 걸어갔다

끝에 도착하니 보이는건

'폐허'였다


김여주
"빛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네.. 그치?"

???
"으븝 읍읍!"

정체모를 사람은 살려달라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김여주
"그러지마.. 괜히 나만 나쁜사람 된 것 같잖아"

???
"푸하 맞잖아! 나쁜사람!"

???은/는 발버둥끝에 입을 막고 있던 밧줄을 풀었다

???
"퉤퉤 당신 이러는 이유가 뭔데"


김여주
"그러게 이러는 이유가 뭘까?"


김여주
"해답 좀 찾아줄래?"


김여주
"'지민'아"


박지민
"그 더러운입에 내이름부르지마 역겨우니까"


김여주
"흐음.. 너무한걸?"

???
"빨리오라고 했잖아"


김여주
"재촉은 금물이라고~?"

???
"쯧.. 지금은 실험중인데.. 흠.."


김여주
"실험체라면 이새ㄲ..아니 지민이는 너무 아깝고"


박지민
"퍽이나 고맙습니다"


김여주
"이 새끼로 해"

사람 1
끄악

???
"...데려온거야?"


김여주
"사온거야"

???
"얼마에"


김여주
"한.. 500?"

???
"ㅋ 별로 안줬네"


김여주
"값어치가 없나보지 뭐"

???
"일단 시작하자고"


김여주
"°Project Resurrection : 프로젝트 부활° 말하는건가?"

???
"뭐.. 그거말고 할 만 한게.. 있구나"


김여주
"ㅋ 뭐 일단 시작하자고 너는 눈감거나 다른방에 있어"


박지민
"..."

박지민은 다른방으로 향하였고 그 곳에서는 비명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다.


국화씌
인물소개


김여주
김여주


박지민
박지민

더 이상 알 수 없음


국화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