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月的櫻花
ᎬᏢᏆᏚᎾᎠᎬ : 櫻花 [柔軟蓬鬆的年糕] ♡



공여주
죄송합니다


공여주
아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김민규
괜찮소


공여주
그.. 저..


장원영
어?? 여기 있었네??


장원영
빨리 나랑 벚꽃보러 가자!


김민규
ㅇ..어 그러자구나


공여주
...


공여주
괜히 기대했네


공여주
영이 가기전에 빨리 가야하는데..



공여주
영아!!


공여주
헥헥..


임나연
누구, 찾으세요?


공여주
영이 못봤어??


임나연
아까 이미 나가셨죠


임나연
짐 다 들고 가시던데 무슨일 있으세요?


공여주
하..



공여주
하아..하아.. 어디있는거야...

그순간

탁-


공여주
어? 순영이?


이지훈
내가 찾지말라고 했잖아


이지훈
불편하대 너


공여주
..


공여주
거짓말 치지마


공여주
그럴일 없어..


이지훈
그리고 너도 빨리 집에 들어가봐


이지훈
나도 혼인 하기로 했어


공여주
ㅁ..뭐..?


이지훈
나도 혼인하기로 했으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


공여주
진짜로...?


임나연
아가씨!!


임나연
아가씨!!


임나연
하아..하아..


공여주
..?


공여주
왜 그러느냐


공여주
무슨일이라도 있느냐?


임나연
어마마마가...


공여주
어마마마가 왜?


임나연
어마마마가 쓰러지셨습니다...!!


공여주
뭐?


이지훈
뭐?



공여주
어마마마..!!!

여주 엄마
여주니..


공여주
ㅁ..무슨일 있었습니까?

여주 엄마
여주야 나 다음으로 높은건 너니까 너가 잘 이끌어가야한다


공여주
ㄱ..그게 무슨...

탁-

그순간 여주의 엄마는 의식을 잃었다


공여주
어마마마..!! 어마마마!!!


공여주
..일어나 보세요.. 일어나라구요..!!!


공여주
흐읍.. 끅...


이지훈
...


임나연
...

그렇게 그곳은 여주의 우는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몇주후



공여주
오늘도 없네..

여주는 매일같이 벚꽃나무 아래에서 민규를 기다렸다

하지만 그날 이후 벚꽃나무 아래에서 민규를 볼 수 없었다

멀리 들리는 소문이라면 민규와 원영이는 혼인을 하여 저 멀리 내려가서 같이 산다고 하였다



공여주
이제 진짜 혼자네..ㅎ

민규와 원영이는 혼인하여 볼 수 없었고

지훈이와 순영이도 혼인이라는 이유로 볼 수 없었다


공여주
혼인 그게 뭐라고 나를 이렇게 만드는건데 왜..!!

그렇게 여주는 혼자 힘들게 살아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