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개학

우리학교는 8시 10분까지 등교이다

학교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10분거리

뛰면 5분?3분?

08:27 AM

그리고 지금.. 난 지각이다

나는 소리를 지르며 씻고 교복을 찾았지만 교복이 보이지않았다

어쩔수없이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고 시간을보니 ..

08:35 AM

8시 35분?!

나는 황급히 택시를 잡아 타고 가며 피부화장을 하였다

핸드폰 배터리가 다되서 알람이 울리지않았던것이다

그리고 틴트를 바르고 나는 책가방을 챙겨 택시에서 내렸다

그리고 황급히 교실로 뛰어들어가 문을 열었다

"자 그러니까 .. 방여주! 누가 이렇게 늦게오래?"

방여주

"하...하...하아...하아...조..죄송합니다"

나는 터벅터벅 걸어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ㅋㅋㅋ 왜이리 늦었냐"

방여주

"그러는넌 빨리왔냐?"

박지민 image

박지민

"나 오늘 8시에 왔어 임마 ~"

"거기 둘 !! 누가 떠들어? 뒤로 나가 서있어"

우리는 뒤로나가서 손을들고 서있엇다

박지민은 뭐가 좋은지 혼자 키득키득 웃어댔다

"자 숙제 안해온사람 뒤로나가"

'아..맞다 숙제...'

"방여주! 숙제!"

방여주

"못했어요..."

"어허.. 박지민은!"

박지민 image

박지민

"저도 못했습니다"

"이런.. 니네둘은 수업끝나고 반성문 쓰러와!!"

-쉬는시간-

시끄러운 복도속 우리는 교무실로 향했다

"방여주,왜지각했어"

방여주

"알람을.. 못들었습니다"

"너 교복은 ?!"

방여주

"잘 모르겠어요.."

"큼.. 박지민은 전화 받았다. 이만 가보고 방여주 넌 나랑 얘기좀 하자"

박지민이 나가고 우리둘은 상담실로향했다

"수지가 그러더라, 너가 수지 괴롭힌다고"

'오늘은 진짜 운이 없나보다'

방여주

"무슨 소리세요, 아니예요"

"아니긴!!"

방여주

"증거있어요?"

"증거는 없지만 너 언젠가 사고 칠줄 알았어 내가"

방여주

"하, 쌤 증거없이 언젠가 그럴줄알앗다뇨; 월요일아침부터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

나는 두시간 연속으로 상담을 받다가 결국 선생님에 사과를 받고 나왔다

방여주

"하.. 시발"

생리가 터져있엇다

방여주

"개 시발 좆같네"

나는 조퇴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아랫배가 욱신거리고 머리는 지끈, 이빨도 아파왔다

나는 끙끙 거리며 앓고있엇다

-4시간후-

'카톡'

박지민 image

박지민

"야 야자 시작한데 ???? 너 아까 어디감 ㅡㅡ?? 너 찾으러 갔다가 쌤한테 나대지 말라는 소리 들음 ㅋㅋㅋ ;; 울반쌤 말투 극혐이더랑 ㅎㅎ; 암튼 너보고싶어 어디야 ~~ 왜 안오고 !"

나는 카톡 답장을 하였다

방여주

"생리,조퇴"

박지민 image

박지민

"아 죄송합니다 편히 쉬세요"

나는 피식웃으며 다시 밀려오는 통증을 부여잡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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