灰姑娘在12點消失了

날개
2018.03.07瀏覽數 826

"그러니까...아마도 1년 남으셨습니다."


홍여주
"네....?"

"몇 번을 말해야...1년 남으셨습니다."

25의 봄, 인생 최악의 날이 다가왔다.


홍여주
"...못 믿겠어."

"아, 물론 처음에 힘드실 거라는 거, 압니다. 하지만 시간 좀 지나면 안정 되실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홍여주
"뭔 개소리야!! 너 같으면 진정이 되겠냐 개xx야!!"

손에 잡히는 물건은 다 집어던졌다. 미쳤다고 생각한대도 상관없었다. 지금 이 순간은 미치지 않고서는 진정할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

"가..간호사, 끌어내세요!!"


홍여주
"아아아아아악!!!!!"

날 힐끗 쳐다보고 혀를 차더니 뒤돌아 가버리는 의사, 불쌍하다고 손가락질하며 날 지켜보는 환자들, 감정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날 끌어내는 간호사.

당신들도, 나처럼 이런 일을 당하면 알게 되겠지. 그때서야 이 마음을 이해하게 될 텐데.


아임자까
아, 예 여러분 음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입니다. (이게 아닌데)


아임자까
'12시에 사라지는 신데렐라' 즐겁게 봐주시고요!! 이번 건 프롤로그라 짧아요. (좀 많이)


아임자까
중간에 나왔던 욕은 설정상 어쩔수가 없었어여..(자까무룩)



아임자까
죄송합니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