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民事申訴 - 警察表演 |
| 33. 扮演警察 |




문준휘 (25살)
" 먹고 죽자!! "


권순영 (25살)
" 야, 우리 내일도 출근.. "


이지훈 (25살)
" 자기야, 출근 하든 말든 그냥 일단 먹고 죽자 "


이은상 (23살)
" 술술술! "


차준호 (23)
" 이은상 너는 한국 오자마자 술이냐.. "


이은상 (23살)
" 히힣 "


최한솔 (23)
" .. 우리는 왜 낀 거지.. "


부승관 (23)
" 그냥 같이 저녁 먹으면 좋은 거지! (긍정왕+순수맑음) "


최한솔 (23)
" 그렇.. 겠죠.. "


문준휘 (25살)
" 자자, "


문준휘 (25살)
" 오늘은 살아서 못들어가ㅎㅎ "


전원우 (25살)
" .. 벌써 힘들다.. "


.

. .

. . .

. .

.


몇 시간 후,

몇 명은 만취였고, 나머지 사람들은 멀쩡했다.

딸랑 _


서명호 (30)
" 권순영!.. "


권순영 (25살)
" 어, 왔어? "


서명호 (30)
" 준휘는? "


권순영 (25살)
" 저기 뻗었어, "


서명호 (30)
에휴.. 고맙다, "

명호는 만취한 준휘를 깨웠다.


서명호 (30)
" 문준휘, 준휘야. "


문준휘 (25살)
" 우으으응..~ "


문준휘 (25살)
" 우음, 형아다아 끅, "


서명호 (30)
" 그래.. 형아야, 집 가야지. "


문준휘 (25살)
" 집 데려다, 주는 거야앙~ "


서명호 (30)
" 응응, 데려다주는 거야 "


문준휘 (25살)
" 히힣ㅎ 야들아! 이 형님은 가본다앙~ "


전원우 (25살)
" 형님은 무슨.. "


서명호 (30)
" 아, 맞다. 원우야 너 내일부터 우리 학교에서 잠시 근무하니까 알고 있어 "


전원우 (25살)
" 응, 얼른 멀대 데리고 가 "


서명호 (30)
" 그래야지, 다 잘들 들어가라 "


권순영 (25살)
" 형도 잘 들어ㄱ.. "


이지훈 (25살)
(순영한테 애정행각중)


서명호 (30)
" 어후.. 눈 배렸네.. "


이지훈 (25살)
(쪽쪽쪽쪽쪽)


권순영 (25살)
" 야.. 이, 지훈.. 그ㅁ, 그만 "


이지훈 (25살)
" 왜앵.. 지후니가 예쁘고 섹시하게 해주는뎅.. "


권순영 (25살)
" .. 취했다, 지훈아.. "


이지훈 (25살)
" 으응~ 지후니 안 취, 해써어~! "


이지훈 (25살)
" 그니까아..~! 집가서 하자앙 "


권순영 (25살)
" .. (눈치) "


최한솔 (23)
" 대단하시네요, 진도 정말 잘 나가셨어요 "


이지훈 (25살)
" 후응, 너네느응 말야아! 키스도 안 해봤ㅈ! "


권순영 (25살)
" (지훈 입 막으며) 얘가 취해서 말을 이상하게 하네.. 하하.. "


이지훈 (25살)
" 뭐래앵.. 키스도 안 했을 거 강응뎅.. "


권순영 (25살)
" .. 지훈아.. 그냥 얌전히 자자.. "


이지훈 (25살)
" 자자궁? 좋아~! 오늘 한 판 자자앙 "


이은상 (23살)
" 푸흨! 준호, 이지훈 겁나 취했나봐ㅋㅋ "


차준호 (23)
" 그래보이네 "


이은상 (23살)
" 흠, 근데 전원우씨가 왜 살아있데? 주량도 낮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있지.. "


전원우 (25살)
" 그냥 넘어가 "

원우가 살아있는 이유.

술을 빼돌리고 빈병에 몰래몰래 생수로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