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號:SEVENTEEN_


(SEVENTEEN의 훈련장)

킬러인 승관,순영과 스나이퍼 여주,민규가 1위 조직인 PLD조직을 무너뜨리는 SEVENTEEN의 목적을 위해 훈련중이다

(끼이이익)

불길한 소리가 어딘가에서 들려온다

(쾅)


이여주
"!!B!!"


권순영
"!!"


김민규
"헉"


부승관
"으윽...."

갑작스럽게 조명이 승관의 머리위로 떨어지고 머리에 조명을 맞은 승관은 쓰러진다


이여주
"K! 당장 의무실로 옮겨"


김민규
"ㅇ...어!"


권순영
"이게 무슨일이야 내가 S한테 연락할께"


이여주
"그럼내가 L한테 알릴게요"


권순영
"알았어"


이여주
"J!F! B는 어떻게 됐어요?"


홍지수
"다행히 고비는 넘겼어"


임나연
"여주 조치가 빨라서 다행히 살았어 잘했어 Q"


이여주
"에이 전 그냥 시킨것밖에 없어요 민규가 업고 왔잖아요"


임나연
"어쨌든 그래도 당분간은 승관이 곁에 우리가 돌아가면서 간호해야될것같아"


홍지수
"아 우리 밥먹을때만 여주 너가 좀 봐줘"


이여주
"네 알겠어요 전 아까 먹었으니 두 분 다녀오세요"


임나연
"그래 고마워!"


_


_



이여주
ZZZ....

???
"여주야 일어나"


이여주
"우음..."


홍지수
"여주야 우리 왔어 이제 일어나"


이여주
"어...잠들어버렸다...죄송해요..."


홍지수
"아니야 근데 우리가 문잠그고갔는데 돌아올때 보니 문 열려있던데? 너가 열었어?"


이여주
"네? 아뇨? 저 계속 이렇게 있었는데...?"


임나연
"우리가 제대로 안잠궜나보지 뭐"


홍지수
"그런가...벌써 8시다 방가서 쉬어!"


이여주
"넵!"

이때 이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것에 대해 신경을 좀 더 썼어야했다...


이여주
"흐아아 좀 쉴까..."


이여주
"ZZZ.."

'Tell me 나의너 Tell me 나의너~'


이여주
"우으음..여보세요오..."


권순영
"여주야! B가....."


이여주
"네?! 지금 당장 갈게요!"


이여주
"헉...헉...나...나연언니.. 무슨일이에요 왜 갑자기 응급의무 병동으로...."


임나연
"승관이가 갑자기 쇼크가 와서...일반 의무실에선 해결이 안돼서 응급의무병동 데려와서 지수가 간신히 살렸어..."


홍지수
"쇼크가 온 이유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수면 유도제를 넣어서 아직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승관이에게 치명적이었던거야"


서명호
"이 안에 스파이가 있단 소리야 경호원들이 있는데 침입 흔적은 없고 건물내부 CCTV에도 전혀 찍힌게 없어"


이찬
"여기서 이상한점은 누나가 의무실에 있기 전후 30분 포함해서 2시간동안 CCTV가 전체 먹통이돼"


이여주
"ㄱ...그래서 내가 범인이라는거에요?"


이지훈
"여주야 너말곤 할 사람이 없어"


권순영
"다들 그게 무슨 소리야 여주가 그럴리가 없잖아"


김민규
"맞아요 여주는 승관이가 쓰러졌을때 가장 바쁘게 움직인 사람이라고요"


임나연
"그래 난 여주 믿어"


최승철
"증거도 없이 애 몰아세우지마 믿어줘야지"


서명호
"아니라는 증거도 없잖아요"


이여주
"내가 잠든동안 문이 열려있었어요 누군가 들어왔을지도 모르잖아요"


이지훈
"그때 H랑K는 같이 외근 나랑S는 보스끼리 회의 T랑Z는 CCTV복구중이었고 알다시피 F랑J는 식사중이었어"


이여주
"하...마음대로 생각해요 난 진짜 아니니까 "

쾅


이지훈
"하...난 잘 모르겠다"


최승철
"...일단 다들 방에가 의무실에 도청기 설치해놓고 내가 의무실에서 승관이 옆에 있을게"

SEVENTEEN
"네.."

(누군가의 방)

방 주인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철컥 끼익-

털썩

침대에 앉은 누군가는 혼잣말을 하며 소름돋게 웃는다

???
"ㅎ..일이 쉽게 풀리게 됐네ㅋ"

???
"이제 SVT,CAR,PLD 모두 우리가 삼키기만 하면되는거야ㅋ"

.


.


밍부꾸
안늉하세용! 설연휴내로 오기위해


밍부꾸
하루만에 달려온 자까임당!


밍부꾸
녀러분 설 잘보내시구용!


밍부꾸
자까는 곧 다시 돌아올게용!


밍부꾸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