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羅曼史[燦白]

45(星期二)

오후 12:40

/ 딩동댕동-

“ 끝났다아- “

“ 야, 가자 가자! “

/ 우르르-

-점심시간이 되고,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반을 뛰어나갔다.

/ 탁..

-그렇게 아이들이 다 나가고, 반에는 엎드려 자고있는 백현과 경수, 그리고 찬열이 있었다.

/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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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현아, 수업 끝났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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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으응... “

-백현이 몸을 뒤척이다, 이내 하품을 하며 알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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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

-찬열의 목소리에 경수도 깬 듯, 신경질 적으로 머리를 털며, 둘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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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여라.. 졸려, “

/ 포옥-

-경수가 있는 줄 몰랐던 백현은, 졸린 눈으로 찬열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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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아, 알겠으니까.. 일단 일어나, 백현아. 응?.. “

-당황하며 백현을 일으켜 세우려는 찬열이다.

/ 스윽-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경수는, 이내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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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 퍽,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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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야!.. 왜 쟤 있는거 말 안했어!.. “

-백현이 찬열의 배를 약하게 때리며,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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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그러게.. 나가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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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아니.. 난 있는 줄 몰랐지.. “

/ 드륵-

-백현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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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 힐끔-

-백현이 창 밖을 바라보는 경수의 뒤통수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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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저, 저기.. 전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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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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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괜찮으면, 같이 밥 먹자... 배 안고파?.. “

-어정쩡하게 웃으며 말하는 백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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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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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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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씨발, 다시 말해줘? 꺼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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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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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이 미친년이.. 계속 참아주니까 호구처럼 보이냐? “

/ 쿠당탕!

-찬열이 경수의 멱살을 잡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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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일어나, 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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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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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차, 찬열아!!.. 하지마!!.. “

-백현이 찬열의 손을 떼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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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미안해, 먼저 갈게.. “

-경수에게 사과를 하고는, 급히 찬열을 데리고 나가는 백현이다.

/ 드륵,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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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하.. “

‘ 씨발, ‘

/ 퍽!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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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아, 아아!! 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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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미쳤어?? 왜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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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아니.. 걔가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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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으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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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맨날 나한테만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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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내가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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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치.. “

-찬열이 뾰루퉁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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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푸핫!.. “

/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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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열아아- 삐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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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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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삐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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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아닌ㄷ... “

/ 포옥-

-백현이 찬열의 허리에 손을 둘러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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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미안해- 나는... 그래도 전학생이니까, 싸가지 없는 건 알지만.. 그래도 챙겨주고 싶어서 그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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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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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전학 첫날부터 밥 혼자먹으면 좀 슬프잖아-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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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알았어어.. “

/ 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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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그래도.. 내가 널 많이 아끼고 있다는 건, 잊지 마. “

“ 더 이상, 백현이 니가 위험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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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알지... 다, 알고있어- “

/ 스륵-

-이내 백현이 찬열의 품에서 나와, 손깍지를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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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밥 먹으러 가자! 오늘 돈까스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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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푸흐.. 너가 좋아하는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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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응! 빨리가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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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알았어- “

-금방 기분이 풀린 찬열이, 미소를 지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눈팅🖐🏻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