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橙楓樹下完成

橙楓樹下 第11集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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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연모합니다, "

_ 거짓말이지만, 억지로 웃고있는 나의 입꼬리가 떨렸다. 지민은 표정이 굳은채로 나의 얼굴을 빤히 처다보고 있엇고 이윽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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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 ... 거짓으로 꾸며진거냐, 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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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 무슨 소리야? 거짓이라니? 소녀의 마음을 거짓이라한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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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 ... 그래, 너는 거짓을 고할 때 항상 손을 꾹 쥐는 버릇을 가지고있지 않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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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 무슨,, 아니야. 내가 널 연모하는 것만은 진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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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 그렇게나, 날 못 믿는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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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 ... 이 고백은 못 들은걸로할게, 정말 나를 연모할 때 다시 찾아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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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 예쁜 꽃들과 함께, 멋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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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 어떻게 안거지. "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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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 야, 너 이 지 은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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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누구십니까?- "

_ 지은은 기분이 안 좋아진 상태로 남성을 만나니 말이 퉁명스럽게 예의없게 내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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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 하하, 예의는 지키시지요. 애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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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애기씨~? 누구보고 애기래? 나도 다 큰 어른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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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 ... 세진 나리께서, 앓아누우신지 어언 4개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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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 ... 마음에 준비ㄹ... "

짜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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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뭔 개소리입니까, 내가 왜 사랑하는 사람을 또 보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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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 ... 허어, 아씨 저 또한 보내고싶어서 보내는게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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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 세진이도, 그대를 많이 아낀답니다. 인사를 하러 가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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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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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 진

" ... 누추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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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그 쪽이 사는데보다는 누추하겠지. 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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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용건이 뭡니까, 저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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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 진

" ... 궁으로 들어갔습니다, 세자께서도 혼인을 승낙하셨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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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 진

" 후훗, 그럼 이 놀이는 제가 이긴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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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은

" ... "

콰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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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 진

" 푸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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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 진

" 크흐흑...! 크하하하!!!! 칵칵칵학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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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 진

" 푸흡-!!! 하하하하!!!! "

쿠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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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진

" 뭘 처 웃는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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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진

"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면. 세상은 이미 종말 직전이야. "

파앗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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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 진

" 크흡-)) 크흐흐...! 웃기지마, 난 이미 세상의 그 위에 자리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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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진

" 뭐....? "

꽈아악-!

_ 윤 진은 미친듯이 웃다가, 세진이 들어와 몇마디 뱉자 목소리가 두개로 갈라진 듯 이상한 말들을 내뱉더니, 한 손으로 세진의 목을 잡아올려 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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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진

" ㅇ,으윽...! ㅇ,이게....! 뭐하는...! 으윽!!! 짓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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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 진

" 까불지마세요, 세진 도•••령님?.... ㅎ "

쿠우웅_!!!!!

작가가 어제 아파서, 못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