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3】如何保護你
第二集。我不想被抓住…



김석진
다 나왔지...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잘 들어


박지민
뭔데 빨리 말 안하면 걍 간다


김석진
음...쟨 김여주라는 얜데..옛날에 친했었거든 그런데 내가.. 하..아니 그냥 이번엔 내가 쓰레기였다는것만 알고있으면 될것같고 내가 왜그랬는지.. 진짜 후회된다.. 나랑 김여주가 처음 만난때는 중3때 옥상에서 만났어..

처음만난 김여주는 옥상끝에 앉아 울고있었다..아니 자살시도를 하고있었는지도 모른다


김석진
"너 거기서 뭐하는거야..."


김여주
"보면 몰라..?울고있잖아..ㅋ"

울고있다고 말을하고 있었지만 그 눈빛에는 많은 뜻이 담겨있었다 굳이 말하지 많았지만 모두 한번쯤은 느껴봤지않았을까..뭔가 끼어들면 안되는 곳에 끼어든듯한 느낌...그 눈빛을 보는순간 그런 느낌이 들었다..


김석진
"왜 이런데서 울고있어..내가 들어줄게 말해봐"

하지만 한편으론 그 눈빛이 나좀 도와달라고 한번만 도와달라고 곧 죽을듯한 눈빛이라 나도 모르게 말을 걸었던 것 같다..


김여주
"안들어줘도 돼 ..나는 내 인생에 별로 기대한적이 없지만.. 그냥 없어지는게 현명할것 같아서..ㅎ"

그 말을 듣는순간 생각난 단어 '친구' 순간 나도모르게 말해버렸다.. 너무 뜬금없이 갑자기 말해버렸다..


김석진
"우리..친구하자"

하지만 그때 그 한마디가 여주의 마음을 바꿔놓았을 수도 있다.


김여주
"갑자기 친구..ㅎ 괜찮..아 난 친구 필요없어 지금까지도 친구없이 잘 지내왔는데..? 나 봐 멀쩡하잖아"


김석진
"겉은 멀쩡하네 마음만 고치면 되겠어..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랑 같이 니 마음좀 고쳐보자"

이 말을 들은 너는 더 울기시작했다..그리고 나한테 말했다..그동안 있었던 일 모두를..

친구들이 괴롭히고 아빠가 때리고 엄마가 소리지르고 가출하고 잡혀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또다시 괴롭힘당하고.. 이런일이 매일 반복되었다고 했다..

그렇게 그 이야기는 나와 너의 비밀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곱명 모두의 비밀이 되었다..

자까
946글자 !!오늘안에 3화 올라갈 예정입니다 !!댓 많이 달아주시고 스토리 궁금하시다면 구독버튼 한번만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