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半人半獸倉鼠善英
第75集 你真奇怪……你。

캐럿멜로디
2018.09.21瀏覽數 716

여주 시점입니다.

여주
(순영이가 좀 이상한 것 같다. 아침 6시에 샤워하는 거는 이해하는데, 살이 급격히 빠지는 것과 순영이 방, 베개가 땀으로 젖어있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가 없다.)

여주
(어디 아픈거야..아님 악몽?)

일요일

여주
입맛없어..?


순영
응...

여주
밥을 다 남겼잖아. 어디 아파?


순영
아니..

여주
..그래.


순영
먹고 나둬 내가 치울게.

여주
뭐래. 너 지금 기운 없는거 아는데 내가 치울게. 티비나 봐


순영
응..

여주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하지...아프지 않아도..힘들면 얘기하지..)

***

여주
(티비를 봐서 눈에 초점이 없네...)


순영
여주야. 나 피곤해서 잘게. 뭐 부탁할거 있음 깨워.

여주
알았어.

10분 뒤

여주
권순영..방에 가야겠다!

철컥.

여주
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