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半人半獸倉鼠善英
第80集:房間咖啡廳

캐럿멜로디
2018.10.27瀏覽數 612

여주
순영아 우리 거기 가자.


순영
어디?

여주
룸카페!


순영
거기가 뭐하는데야?

여주
만화보고 노는 곳.


순영
아주 노는 생각만해 아주.

여주
가자아아ㅏㅇ


순영
갈거야. 옷 입어 얼른.

여주
그랳ㅎㅎ

***

여주
우와~ 우리 저기 들어가자.


순영
그래.

여주
순영아 우리 만화책들고 오자.


순영
만화?

여주
응!


순영
뭐 그러자.

여주
역시 책은 로맨스야. 이것도 챙기고..저것도..


순영
무거워서 어떻게 들을라고.

여주
ㅎㅎ들어줘.

순영이가 여주의 책을 받아들고 방에가서 앉는다. 그리고 여주가 바로 따라간다.

여주
어? 너 책은?


순영
안 읽어도 돼.

여주
뭐..그래. 난 책읽어야지!


순영
다 로맨스만 들고왔네.

여주
로맨스가 짱이야.


순영
책 읽을거야?

여주
응. 왜?


순영
나 무릎빌려줘.

여주
무릎?


순영
응. 베고 잘래.

여주
뭐..그래.

순영이가 여즈의 무릎에서 잠들자 여주가 순영이 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주
눈도 잘생기고 코도 멋있고 입술도 이뿌고 누구 남친일까?


순영
네 남친

여주
어..? 안 자고 있었어?


순영
잘려고 하는데 누가 자꾸 얼굴을 만져서.

여주
큼..


순영
너도 누울래?

여주
여기? 너무 좁아.


순영
좁은게 좋은거야.


순영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