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半人半獸倉鼠善英

第 87 集:如果我有個女兒呢?

여은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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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응~ 딸~ 아빠불렀어?

여은

아부지! 엄마가 안 노라조...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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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엄마가? 엄마 뭐하고 있는지 볼까?

여은

엄마가 여은이 장난깜치우고 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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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장난감?

여은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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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그럼 여은이가 여기왔으면 엄마도 오겠지?

여은

그로치!

여은아! 아부지 이불로 들어와서 자는척해야돼! 얼른 와!

여은

웅! 아라써!!

순영이랑 여은이가 서로 꼭 붙어자는 척하자마자 여주가 방으로 들어왔다.

여주

권여은.

여주

허? 자고 있어? 자아-고있다아-고

여은

움찔

여주

잘됬다. 여은이 잘때 공주인형 여은이친구 미나에게 줘야겠다!

여은

(안대눈데..여은이 인형인데..그래도 미나한테 다시 받으면되는..)

여주

(안일어나? 그래 누가 이기나보자) 아니다 그냥 버려야겠다!

여은

엄마! 안돼. 그 인형 여은이껀데... 흐..흐앙

여주

우리여은이~울지마... 라고 얘기할 것같아 권여은 일로와!

여은

힉! 아부지!!

여주가 여은이를 잡으려고하자 여은이가 순영이 뒤로 숨었다.

여주

권순영 나와.

여주가 순영이에게 나오자고 하자 여은이는 순영이 목을 끌어안고 얼굴도 같이 뭍었다.

여은

아부지!! 안돼! 나 엄마한테 큰일 난다구!!

결국 하도 안 비켜주던 순영이도 여주한테 꼬투리가 잡혀 순영이랑 여은이는 여주한테 계속 쫓겼다.

작가

앙지님께서 신청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