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嘿,這裡是FLEX”
[04.「嘿,這裡是FLEX」]


지은이와 부모님은 직원을 따라 예약한 룸에 간다.

드르륵-

직원
지금 시키실껀가요?


이지은
스테이크 미디엄 3개, 미디엄 웰던 1개.


이지은
그리고 샐러드 2개주세요.

직원
넵ㅎ

직원이 나가고

바로 석진이가 들어온다.

드르륵-


이지은
내가 오빠 미디엄으로 하나 시켰어


김석진
고마워ㅎ

E_지은이 아빠
지은아 요즘 회사 상황 어때?


이지은
요즘 별 문제는 없어요

E_지은이 아빠
매체들이랑 잘 회의도 하고?


이지은
당연하죠ㅎ

E_지은이 엄마
근데 부회장은 어떻게 정했어?

E_지은이 엄마
그렇게 큰 회사에 회장밖에 없어

E_지은이 엄마
부회장이 있어야 좀 너도 편할텐데

E_지은이 아빠
그러게 내 생각에도 부회장을 좀 뽑으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지은
부회장..

그때 나오는 음식들.

똑똑-


이지은
네.

드르륵-

직원
미디엄 웰던은 어디에 놓아드릴까요?

E_지은이 아빠
그건 나줘요.

직원
넵.

그렇게 각자 스테이크를 다 받았다.

직원
그럼 좋은 식사시간 되세요ㅎ(꾸벅-

직원은 바로 나가고

각자 스테이크를 썰기 시작했다.

스스슥-

E_지은이 아빠
지은아 부회장에 대해 생각은 해봐라

E_지은이 아빠
내가 강요까지는 안한다


이지은
넵..

식사가 끝나고

지은이와 석진이는 부모님을 병원에 모셔다드린다.


이지은
저희 갈께요ㅎ..


김석진
안녕히 계세요ㅎ 아버님, 어머님

E_지은이 아빠
그래ㅎ

E_지은이 엄마
조심히 가ㅎ

여주와 석진이는 병원에 나와

잠깐 집에 들린다.

덜컥-

쾅-


이지은
나 잠깐 옷좀 갈아입고..


김석진
어어..(혹시 부회장땜에 그런가?...

지은이는 드레스룸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다.

잠시후



이지은
나 괜찮아 보여?..


김석진
어ㅎ..


이지은
가자..


김석진
어어..

지은이와 석진이는 매장에 도착할때까지 차안에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 왔다.


이지은
오빠는 여기에 있어..


이지은
나 혼자 갔다올께..


이지은
필요할때는 전화할께..


김석진
어..무슨일 있으면 꼭 전화하고..(걱정+불안..

지은이가 차에 내리고

석진이는 그 후부터 계속 걱정을 했다.

한편 지은이는

드르륵-(자동문

저벅-

저벅-


이지은
잘하고 있네..)

그때 저멀리서 들리는 큰소리.


이지은
뭐지?..)

지은이는 큰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간다.

그 현장에 가보니 고객이 직원에게 소리를 질르고 있었다.

지은이는 그 현장에 아무렇지 않게 들어간다.

저벅-

저벅-


이지은
안녕하세요ㅎ 고객님(꾸벅-

고객님
당신 참 잘왔어

고객님
내가 여기에 예약해둔 옷이 있었는데 얘가 그 옷을 팔아버렸다는거 있지?


이지은
아 죄송합니다(꾸벅-


이지은
하지만 처음보는 사이에 반말은 삼가해주세요ㅎ

고객님
뭐?


이지은
정색)싫으면 나도 똑같이 반말할께.


이지은
어떠세요? 기분 안좋으시죠?


이지은
그러니깐 반말은 삼가해주세요ㅎ

고객님
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