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嘿,這裡是FLEX”
[09.「嘿,這是FLEX哈哈」]


지은이와 석진이는 점심을 먹고

집에 왔다.


이지은
으윽!(기지개 피는중-


김석진
오늘 수고했어ㅎ


이지은
뭐가ㅎ 오빠가 더 많이 수고했지ㅎ


김석진
그런가?


이지은
진짜ㅎ


이지은
오늘 푹셔


이지은
내일 힘들어질수 있으니깐ㅎ

그 말을 하고 들어가는 지은이.


김석진
잠만..그 말에 뜻은..설마..

그렇게

다음날 아침.

오늘은 석진이에 말을 듣지 않고 알아서 준비를 하고 나오는 지은이.

그래서 석진이는 그런 지은이 행동에 속으로 망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또 그의 속 마음을 잘 아는 지은이.


이지은
오빠 또 속으로 망했다는 생각 하고 있지?


김석진
끄덕끄덕...))


이지은
ㅋ가자ㅋ

오늘은 지은이가 웃으면서 출근을 했다.

직원들
오셨습니까 회장님.(꾸벅-


이지은
오늘도 화이팅ㅎ

직원들
넵 회장님.(꾸벅-

덜컥-

쾅-

털썩-


이지은
ㅎㅎ(기분 좋음

똑똑-


이지은
들어와ㅎ

덜컥-


김석진
일모드)회장님, 지금 J그룹 회장님 로비에 오셨습니다.


이지은
정색)알겠어.


이지은
내려가지.

지은이는 석진이와 1층 로비로 간다.


이지은
안녕하세요.(꾸벅-


이지은
여긴 어쩐일로 오셨어요?


이지은
저랑 상의도 안하시고.

J_정국이 아빠
일단 얘기를 안하고 와서 죄송합니다.(꾸벅-


이지은
다음부터는 저의 비서와 연락후에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J_정국이 아빠
네 회장님ㅎ


이지은
그럼 제 방에 갈까요? 아님 회의실로 갈까요?

J_정국이 아빠
회장님, 편하신데로 하세요ㅎ


이지은
지금 제 사무실이 서류들이 쌓여있어서 그럼 회의실로 가죠.

J_정국이 아빠
네 회장님ㅎ

지은이와 정국이 아빠 그리고 석진이는 회의실로 간다.

덜컥-

쾅-


이지은
차한잔좀 가져다줘.


김석진
넵 회장님.(꾸벅-

석진이는 얘기를 할 동안 마실 차를 가리러 나갔다.

덜컥-

쾅-


이지은
무슨일로 여길 오셨어요?

J_정국이 아빠
아 저희 아들일때문에 왔는데 이 녀석이 안오네요ㅎ..


이지은
아드님 일때문에 여길 오셨다구요?

J_정국이 아빠
네

그때 울리는 노크 소리.

똑똑-


이지은
네.

덜컥-


김석진
회장님, 마실 차를 가져왔습니다.


김석진
그리고 밖에 도련님도 오셨습니다.

J_정국이 아빠
회장님, 잠시만요ㅎ


이지은
네ㅎ

정국이 아빠가 회의실에서 잠깐 나가고

회의실에는 지은이밖에 없다.

잠시후

똑똑-


이지은
네ㅎ.

덜컥-

쾅-

J_정국이 아빠
회장님, 얘가 제 아들입니다ㅎ


전정국
정색)처음 뵙겠습니다 전정국입니다.(꾸벅-


이지은
아 안녕하세요ㅎ.


이지은
근데 무슨일이시길래 아드님까지..

J_정국이 아빠
회장님이 이제 결혼을..


이지은
결혼이요?

J_정국이 아빠
회장님 나이도 이제 결혼을 하셔야 다음 후계자를..


이지은
회장님?


이지은
죄송하지만 저 결혼 정략으론 안합니다.


이지은
아드님 이 결혼 하고 싶으세요?


전정국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