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嘿,這裡是FLEX”

[117.「嘿,這是FLEX哈哈」]

다음날 아침,

김태형 image

김태형

누나, 잘 갔다올께ㅎ

이지은 image

이지은

응..(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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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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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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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나, 안울어ㅎ..(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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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거짓말, 훌쩍거리면서 울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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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흐..흐흑..

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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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안돌아오는거 아니니깐 울지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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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알겠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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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태형아, 잘 갔다와ㅎ..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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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연락 자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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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안그럼 얘 너 있는데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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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겠어, 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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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진짜로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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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녕ㅎ..

태형이는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고,

지은이와 석진이도 회사로 돌아갔다.

한편 지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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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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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요즘 태형이가 안보이네..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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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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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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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방이 왜이리 깨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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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설마..집..나간거야?..

지민이는 바로 태형이한테 전화를 했지만,

비행기모드로 해놓은 상태라 전화를 받지 못했다.

그래서 지민이는 바로 윤기에게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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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사장님, 태형이 어디갔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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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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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그 사장님이라는 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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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형이라고 불러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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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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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리고 말 편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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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고마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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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태형이 얘기가 좀 길을 것 같은데, 우리 만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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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디서 만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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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회사 출근해야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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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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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한 20분뒤에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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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데리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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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겠어, 준비하고 기달릴께ㅎ"

지민이는 윤기의 전화를 끊자마자 준비하러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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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가볼까?

지민이는 집밖으로 나갔고,

2분정도 밖에서 기달리자 윤기가 차로 데리러 왔다.

덜컥_

쾅_

민윤기 image

민윤기

오ㅎ, 정장 안입고도 출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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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가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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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장 계속 입고 있으면 좀..불편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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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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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비서랑은 왜 같이 안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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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직 내 정식 비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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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잠깐해주는 거라, 내가 그냥 그러라고 했어ㅎ..

민윤기 image

민윤기

뭐, 그럴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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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이제 출발해볼까?

윤기는 회사로 출발을 했고,

가는중에 대화가 끊기지가 않았다.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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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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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ㅎ,

지민이와 윤기는 차에서 내렸고,

바로 부회장실로 들어갔다.

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