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嘿,這裡是FLEX”
[62.「嘿,這裡是FLEX,哈哈」]


석진이가 회장실에서 나가고,

지은이는 의자에 앉아 한숨 잔다.

약 2시간후,

똑똑-

덜컥-

쾅-


김석진
자네..))

석진이는 집에서 가져온 담요를 지은이에게 덮어줬고,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하다 잠이 들었다.

1시간 후,


이지은
흠..(잠깸


이지은
역시..


이지은
오빠는 이런거에 다정하다니깐ㅎ

지은이는 화장실에 갔다가 석진이가 모르게 밖으로 나왔다.

지은이는 바로 운전을 해 집으로 왔다.

오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도 하고 옷도 갈아입었다.



이지은
이정도면 되겠지?


이지은
내가 거기의 주인공도 아닌데 왜이리 신경을 쓰냐,


이지은
아무튼 요로케 준비해서 가자.

지은이는 그렇게 엄청 신경을 쓰며 차를 타고,

카페로 갔다.

딸랑-

직원
어서오세요ㅎ


이지은
아아 2잔에 화이트 블루베리 4개 주세요.

직원
아, 넵ㅎ

직원
그럼 총 22,000원입니다.


이지은
여기요, (카드를 주며

직원
결재 되셨습니다ㅎ

직원
다 되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지은
네.

지은이는 의자에 핸드폰을 하며 앉았다가,

잠시후 커피와 빵을 받고 바로 회사로 간다.

드르륵-

지은이가 출근하는 시간이 아니라 아무도 없는 1층 로비.

지은이는 익숙한지 아무렇지 않게 바로 회장실로 간다.

덜컥-

쾅-


이지은
일어나, 김비서.


김석진
넵, 회장님.(바로 일어남


이지은
커피랑 빵 먹어,


이지은
그대신 2개만이야.


이지은
4개사왔으니깐,


김석진
네, 회장님ㅎ


김석진
감사합니다ㅎ,

석진이는 지은이가 사온 커피와 빵을 맛있게 먹었고,

지은이도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면서 커피와 빵을 먹었다.

약 3시간후,

똑똑-


이지은
누구세요?,


박지민
저 입니다, 회장님.(밖에서


이지은
아, 들어와요.

덜컥-

쾅-


박지민
안녕하세요, 회장님.(꾸벅-



김태형
안녕하세요,(꾸벅-


이지은
어서와요ㅎ,


이지은
이제야 약속을 지켜주네요ㅎ.


이지은
미안해요, 좀더 일찍 만나게 해줬어야 했는데


김태형
아니에요ㅎ,


김태형
만나는 그 자체로만으로도 전 좋아요ㅎ


이지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ㅎ,


이지은
지민씨, 태형씨는 내가 데리고 있을테니깐


이지은
걱정하지 말고 일하러 가도 되요ㅎ


박지민
태형아, 얌전히 있어야해


김태형
내가 애두 아니고..


박지민
너 애거든?



김태형
힝..))


박지민
아무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꾸벅-

지민이가 가고,


이지은
태형씨, 오늘 멋있게 입었네요ㅎ?



김태형
당연하죠, 오늘 유명한 사진작가님 만나는데ㅎㅎ(들떠있음


이지은
그래요ㅎ,


이지은
아침은 먹었어요?


김태형
간단하게 샌드위치 먹고 왔어요,


이지은
맛있는거 먹었네요ㅎ,


이지은
아, 송강씨 만날때 주위사항 말해줄께요


김태형
넵.(완전 집중함


이지은
먼저 너무 웃으면 안돼요.


이지은
지금 저랑만 있을땐 괜찮는데,


이지은
대도록 안 웃는게 좋아요.


김태형
네,


이지은
그 다음은 자세한 질문은 피해줘요.


이지은
너무 자세한 질문을 했다가 기분이 안 좋을수 있어요.


김태형
당연히 그런 질문은 안 합니다ㅎ,


이지은
고마워요.


이지은
이 2가지만 잘 지키면 아무 일 없이 점심약속시간이 될꺼에요ㅎ,



김태형
네, 회장님ㅎ


이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