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嘿,這裡是FLEX”
[68.「嘿,這裡是FLEX,哈哈」]



민윤기
그러니깐 넌 해고야.

직원
네..네?!

직원
사..사장님!..

윤기는 직원의 불름에도 꿎꿎이 지은이와 옥상으로 간다.

덜컥-

쾅-


이지은
역시 직원들 짤를때 그렇게 짤라야지,


이지은
안그럼 재미의 맛이 안나지ㅋ.


이지은
그렇지?


민윤기
뭐, 그렇지ㅋ


민윤기
요새 불법으로 민증을 조작하는 애들이 많아져서 골치덩어리가 너무 많아.


이지은
그렇긴 하겠다


이지은
아 맞다,


이지은
태형씨, 아까전에는 미안해요


이지은
내가 너무 화가 나서 그만..


김태형
괜찮아요ㅎ..


김태형
절 지켜주실려고 그러신거 잖아요..


김태형
감사합니다ㅎ..


이지은
아니에요ㅎ


이지은
다음에는 여자에게 그렇게 대하는게 아니라,


이지은
정색을 하면서 싫다고 하는거에요.


이지은
그게 남자의 첫인상과 매력이죠.


이지은
어머, 나 이거 왜 알고 있어?


이지은
나 태어나서 연애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고,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민윤기
ㅋㅋ야 그거 생각나냐?


민윤기
졸업식 딱 하루전,


이지은
야,..솔직히 그거 이제 말하지 말자


김태형
뭔데요?(궁금


이지은
아무것..


민윤기
얘한테 졸업식 딱 하루전날 문자 하나가 왔는데,


민윤기
사랑한다고 문자가 온거 있죠?


이지은
민윤기씨?


이지은
우리한테서 제공되는 물품 싹다 중지시킬수 있으니깐 그만하죠?


민윤기
아, 맞다ㅎ(지은이 놀리는거 재미있음/목숨 걸어야 함


민윤기
그럼 넌 일단 먹는 걸로 가져다 주고,


민윤기
태형이는 뭘로?..(이미 인사끝남


김태형
전 제일 도수 낮은걸로 주세요ㅎ


민윤기
아 맞다ㅎ,


민윤기
술 잘 못먹는다고 했었지


민윤기
쏘리..


이지은
미안하다고만 말하지 말고 술이나 가져오세요ㅎ.


민윤기
넵, 회장님ㅎ(꾸벅-

윤기는 바로 내려가 마실 술이랑 안주들을 가져온다.

덜컥-

쾅-


이지은
아, 요즘 불법하는 애들땜에 매출은 어때?


민윤기
뭐, 단골들이 많이 와서 어느정도 유지는 하고 있지만 큰 타격은 없어


이지은
다행이네.


민윤기
여기,(술을 주며


김태형
감사합니다ㅎ


민윤기
혹시몰라서 물이랑 주스 그리고 숙취해소약 가져왔어,


이지은
내가 왔을때는 이런것도 안챙겨주더니 태형씨한테는 왜이리 잘 챙겨주냐?


민윤기
너 어짜피 주량쎄잖아,


민윤기
그러니깐 그렇지


민윤기
하여간 그 욕심은 고쳐지지가 않아요,


이지은
대신 50%할인


이지은
콜?


민윤기
예?!


민윤기
미쳤어?


민윤기
어떻게 50%를 해주냐??


민윤기
한 20에서 30이면 모를까..


이지은
그럼 딱 30 어때?


민윤기
콜!

그렇게 지은이와 윤기는 대화를 하며 술을 물처럼 계속 마셨고,

그 옆에 앉아 있는 태형이는.

윤기가 준 도수 낮은 술을 마셔본다.



김태형
꿀꺽)으...써...

태형이는 바로 윤기가 준 주스랑 물을 마신다.



김태형
쫍쫍))


김태형
하..이제 쓴맛이 갔네


김태형
근데 어떻게 저 쓴술을 잘 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