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賽】你我,因夢想相連
你處境危險。


나
...음...

부스스한 머리를 정리도 하지않은체 방을나와 거실로갔다

나
흠...민윤기 어디있지

졸린눈이 다 떠지지도않은체 민윤기를찾았다

나
민윤기~!...

나
뭐야....

나
와...상태봐...민윤기가 봤으면 쪽팔렸겠네....

화장실에도 들어온겸 목욕을하고 나왔다

나
뭐야 1시간정도 지났는데...

난 점점 무슨일이있는지 걱정이됬다

나
하....

바깥은 아까와는달리 어두워졌고 문열리는소리는 나지않았다

나
....

난 현관문앞으로갔고 문손잡이를잡았다

나
.....후우...괜찮아...그럼~...아무일없을꺼야...

못해도 죽지는않겠지....

덜-컥

나
...우와....

사진에서만보이던 하늘이 이젠 내눈앞에있다

하늘위에 누군가가 별가루를 한가득뿌린느낌이들었다

기분이 되게좋았다

나
....예쁘다...

멍하니 하늘만바라보고있을때

바스락거리는소리와 함께 불안함이찾아왔다

나
'...뭐지?...'

여기는 인간세상이 아니니 더더욱불안했다

나
'귀신?괴물?....혹시...또 내피를노리는사람있나?...악마인가?...'

불안함에 입술을뜯었다


박지민
하...니가 김여주인가?

나
!

꿈에있었던 민윤기의말과 똑같다

이건 분명 안좋은 징조다

나
ㅇ...아니요...


박지민
쓰읍-하아....

뭔가 냄새를맡더니


박지민
너도 그얘랑 똑같구나?

나
...에?


미칠정도의 달콤한피야

나
....

난 그순간 너의 눈빛을보고알았다

주춤-...주춤-...

그리고 내머리에 맴돌았다

아무것도보지말고

'도망쳐'

타타탓-


박지민
허....

나
'제발...!'

화악-!

나
으악-!

그녀석은 내팔을잡고 내동댕이쳤다

나
...으...


박지민
있잖아...일단 좀 이름좀 나눠가지면서...얘기좀하자 응?ㅋㅋ

나
ㅁ...뭘...얘기를해


박지민
내이름이 박지민이라는건알아두고 지난번에 너네집에서본 그 다른얘있지?

나
...응...


박지민
걔가 약간의힌트를 줬는데...굉장히 쉽더라고...

나
....


박지민
지난번에 본 그얘가 김태형이란얘야...원망할려면 그 김태형을원망해

나
....ㅇ...원하는게 뭔데...


박지민
흠...원하는거야...저도 잘알지않나?

나
'...설마...'


박지민
뭔가 아는표정인데?ㅋㅋ


그래...너의 피....

나
....오...지마...


박지민
걔도...그때 너랑같은말을했지...

이미 죽었지만...

뒤로 빠질려고했지만

손을누르며 못빠져나가게했고

점점 목으로다가가는 박지민의 얼굴...

나
'...제발...제발...물린다음에도 괜찮으니까....'


빨리와줘...민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