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伊爾金的合約娛樂(合資企業)
《與霸凌者的合約戀愛》{第34集}



지민
김여주!! 김여주!!


지민
머리를 쓸어넘기며) 하..X발..여주야..멀리 가지 마.

타다닥)

-그시각 여주-


김여주
후.....이제 어디로 가지...? 그나저나 박지민 그렇게 나쁜짓 다해놓고...ㅎ 이제서야 후회하네..

부제중 전황 : 박지민 도련님 59통 메세지 : 99+


지민
김여주!! 여주야!!


김여주
(지금 내 눈앞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아니 사랑 했.던 사람이 나에게 뛰여오고 있다.)


김여주
지민아...미안해.... 그리고 고마웠어~ 또 사랑했어... 안녕...


김여주
조용히) 그래...사.랑.했.어...


김여주
(편지 하나를 길가에 놓고 지민의 반대방향으로 무작정 뛰여갔다.)


지민
하... 김여주... 난 너 아직도 사랑하는데..

-지민 시점-


지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한다. 그럼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걸까? 어디부터 잘못됬을까..?)

(편지를 주어서 본다.)

To. 지민이 지민아 니가 이 편지를 봤다는 뜻은 내가 너를 떠나가기로 맘먹었다는 거겠지? 내가 힘들때 넌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니가 힘들때 내가 있지 못해줘서 미안하고.. 난 아마도 니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갈 것 같아. 미안하고 사랑해~


지민
끕...김여주..끕...바보...끕...난...끕..너..좋은데...끕...왜...끕...니...맘대로...끕...끕


지민
후..... 이제 어떡하지..?


지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다. 이제라도 잡으면 안될까..? 늦었을까?)


지민
일단... 임나연한테.. 가봐야겠다.

드륵 쾅!)


임나연
지민을 안으며) 오빠~ 어디갔었어. 나여니 무서웠는데......


지민
나연의 손을 때여내며) 나한테 붙지마. 역.겨 우니까.


임나연
어? ㅁ..뭐라고 오빠?


지민
ㅋㅋ말 한 번해서 못알아 듣나보지? 나한테 붙지말라고 역.겨 우니까.


임나연
ㅇ..오빠 또 왜그래? 여주언니 거짓말에 또 속은거야?


지민
ㅋ개소리 하지마.

의사가 들어오며)

병원 원장
저... 임나연 보호자 되시나요?


지민
네.

병원 원장
임나연 환자 병실 선택해주세요.


지민
일반병실로 할께요. 돈도 많이 드는데 뭐하로 VIP 병실로 해요..ㅋㅋ

병원 원장
ㄴ...넵!

의사가 나가고)


임나연
꺄아아아아악!!!!!!!!!! 오빠 미쳤어? 내가 어떻게 일반병실에서 입원을 해? 그 천민들하고 나랑하고 똑같아?!


지민
아니? 니가 그 천민들보다 더 천박한데?

쾅!) {나가버림}


임나연
꺄아아아아아아악!!! 되는일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