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日記)
D-99

Ì망개떡쥐민씌Í
2020.04.18瀏覽數 12

20××년 10월 12일


김태형
오늘은 친구들과 주연이 그리고 가족까지 병문안을 다 같이 왔다


김태형
그래서 너무 행복했다


김태형
그중에 가장 보고싶었던 사람은..


김태형
석진이 형이었다


김태형
왜냐하면 석진이 형은 나의 하나뿐인 '가족' 이였기 때문이다.


김태형
그리고 석진이 형은 항상 일 때문에 병문안을 자주 못왔다.


김태형
그래서 주연이가 데리고 와줬다


김태형
너무 고마웠다.


김태형
그리고 오늘 여주가 말해줬다.


김태형
밖에는 꽃이 아주 이쁘게 폈다고,나랑 구경가고 싶다고 그랬다.


여주연
"오늘 밖에 꽃이 엄청 이쁘게 폈어!오빠랑 보러가고 싶은데.."


김태형
그런 말을 들었을때 난 너무 행복했다


김태형
하지만 그 행복을 깬건 다름아닌 '박지민' 이였다.


박지민
"야 솔로 앞에서 그러는거 아니다.."


김태형
그래도 박지민의 대답은 재미있었다ㅋㅋ


김태형
재미 없었으면 한대 때릴려고 했는데


김태형
다행이도 때릴일은 없었다.


김태형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이다.



김석진
이름:김석진/나이:27/태형의 친형


박지민
이름:박지민/나이:24/태형의 20년지기 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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